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빠파 던킨 kfc 이런곳만 하네 동네가게 점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33 09.19 17:034992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091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413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619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21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5달도 안됐는데 안정기일까 안좋아하는걸까4 09.17 16:42 167 0
마루는 강쥐 말만듣고 이제 보기 시작햇는데 09.17 16:42 26 0
아이메세지는 상대방도 나도 아이폰 일때 되는거야?1 09.17 16:42 33 0
트위터 용량 어떻게 줄여…… 09.17 16:42 8 0
우리 아빠 화법 싫다.. 09.17 16:42 16 0
익들아 나 연애 관련 쪽으로 눈치없는 것 같아…? 09.17 16:42 18 0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거7 09.17 16:42 144 0
운동하기 싫어죽겠어서 진짜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생활하는데 3 09.17 16:42 23 0
얘들아 후면카메라로 ㅈ찍으면 광대 사각턱 두상. 등등 완전 기괴하게 나오고 울퉁불퉁..2 09.17 16:42 24 0
사촌언니 고딩. 나 초딩일땐 언니가 큰집 오는거 싫다고했는데 2 09.17 16:41 402 0
이 브랜드 이름 뭐지? 2 09.17 16:41 13 0
볼필러도 못하는 곳 가면 망함?2 09.17 16:41 21 0
Adhd 진단 받아본 사람들아4 09.17 16:41 36 0
있잖아 핸드폰 고장났는데 공기계로 옮길수있어?ㅠㅠ5 09.17 16:41 28 0
아이폰15부터 충전단자1 09.17 16:40 46 0
할머니너무배불러요3 09.17 16:40 20 0
요새 대기업문 진짜 높지않아?1 09.17 16:40 65 0
이성 사랑방 난 친구 없다하면 의심부터 들음...7 09.17 16:40 296 0
그릭요거트 처돌이인데 요아정 괜찮을까2 09.17 16:40 33 0
더는 살아갈 힘이 없어7 09.17 16:4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0 ~ 9/20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