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처음엔 속도 5로 5분도못탔었어

처음으로 15분 이상 타본날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시간을 늘리는데 집중했더니(속도상관없이)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처음으로 30분 이상 타봄

오른쪽아래에 보면 층수로는 100층좀 넘긴듯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30분은 너무길고 힘들어서

20분을 기준으로 잡고 속도를 올리기로 함

약 20분간 72층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19분대로 줄임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20분동안 92층까지 올라감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그러다 갑자기 층수에꽂혀서 100층채우기 도전

이날은 좀 힘들었는지 24분걸림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그리고 어제 20분44초에 100층 올라감ㅜㅜㅜㅜ감격

속도는 보통 11로 시작해서 열 좀 오른다싶으면 한단계씩 추가해서 끝날때쯤엔 15로 끝내는거같아

인터벌은 귀찮아서 그냥 점점늘리는걸로 만족

요즘은 속도랑 층수 시간도 신경쓰지만 엉덩이로 올라가려고 집중하고있다!











 
익인1
정말 멋잇어..❤️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2
멋져!!!
2일 전
글쓴이
😍..고마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702 09.19 17:0354016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72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845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89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568 0
안식월이 끝나간다 ㅜㅜ 09.17 17:18 40 0
요거트월드 뭐가 맛있어?? 09.17 17:18 12 0
너네 관심있는 여자한테 내일 뭐하냐고 톡 오면4 09.17 17:17 50 0
새끼손가락 하나 다쳤다고 모든 일상이 불편한거 미쳤다 09.17 17:17 13 0
살빼야 하는데 빼면 안될 것 같음 09.17 17:17 21 0
난 요새 주산배운다? 09.17 17:17 14 0
외모 정병 생길 수 밖에 없는게1 09.17 17:17 37 0
누가 나 좀 말려줘 나 코를 너무 많이 파 👃🏻 09.17 17:17 21 0
일본어 잘하는 익들 있어?6 09.17 17:17 89 0
111 에어팟4(노캔) vs 222 에어팟프로29 09.17 17:17 71 0
스토리 몇번 봤는지까지 기록에 떠? 1 09.17 17:16 33 0
상황이별인 경우는 재회하려면 한방이 나아? 09.17 17:16 1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1 09.17 17:16 103 0
주작의심 했다가 욕만 먹었네 09.17 17:16 20 0
이성 사랑방 짝녀한테 카톡 먼저 왔는데 내가 바빠서 바로 답장 못하고4 09.17 17:16 234 0
KTX에서 엽떡먹어도돼?376 09.17 17:16 87468 1
챗지피티 너무 고맙다..11 09.17 17:16 494 0
메디컬 다니면 집이 거의 잘살아? 09.17 17:16 24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후회된다 ㅠㅠㅠㅠ3 09.17 17:15 193 0
너넨 일부러 얕잡아보이지 않으려고 똑부러지게 기쎄게 행동하고 다녀??2 09.17 17:1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40 ~ 9/20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