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처음엔 속도 5로 5분도못탔었어

처음으로 15분 이상 타본날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시간을 늘리는데 집중했더니(속도상관없이)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처음으로 30분 이상 타봄

오른쪽아래에 보면 층수로는 100층좀 넘긴듯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30분은 너무길고 힘들어서

20분을 기준으로 잡고 속도를 올리기로 함

약 20분간 72층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19분대로 줄임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20분동안 92층까지 올라감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그러다 갑자기 층수에꽂혀서 100층채우기 도전

이날은 좀 힘들었는지 24분걸림

[잡담] 천국의계단도 꾸준히하니까 늘긴한다 | 인스티즈

그리고 어제 20분44초에 100층 올라감ㅜㅜㅜㅜ감격

속도는 보통 11로 시작해서 열 좀 오른다싶으면 한단계씩 추가해서 끝날때쯤엔 15로 끝내는거같아

인터벌은 귀찮아서 그냥 점점늘리는걸로 만족

요즘은 속도랑 층수 시간도 신경쓰지만 엉덩이로 올라가려고 집중하고있다!











 
익인1
정말 멋잇어..❤️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2
멋져!!!
어제
글쓴이
😍..고마웡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27 09.18 22:0366719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69 3:0226561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1873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2315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0 09.18 21:3317997 0
위아래 로 본다 이게 뭔뜻임?3 12:20 29 0
아니 근데 휴일 다 같이 쉬었는데 일에 왜 쌓여있을까? 12:20 8 0
나 스킨쉽 안좋아하는데 썸남이 너무 만져…36 12:20 698 1
식당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공황와서 숨 잘못쉬고.. 다ㅡ포장하고 택시타고 집에 왔어 12:20 11 0
나 대학 다시 가는데 너네같으면 어디 갈래....? 숫자라도 적고 가줘ㅠ7 12:20 87 0
어제 소주 한잔, 떡볶이+어묵10개, 연어,광어, 아이스크림 먹고 오늘 갑자기 토하..1 12:20 28 0
피임약 휴약기 4일 짼데 생리할 기미가 안보여ㅠ1 12:20 15 0
알러지 검사 보통 얼마야?3 12:19 17 0
나 미련해보여? 12:19 11 0
못만났어도 생일마다 서로 선물 챙겨줬었는데2 12:19 15 0
와 나 네이버에서 엄청난 리뷰봄 ㅋㅋㅋㅋㅋㅋ6 12:19 520 0
ㅠㅠ 아이폰 업뎃하고 인티 어플 가렸는데 어캐 다시 .. 풀어 .. ?.. 2 12:18 24 0
회사 칫솔 본가 간다고 가져갓는데 두고 옴^^... 12:18 6 0
부산 2박3일 VS 3박4일4 12:18 11 0
오글거리는 말들 진짜 싫어?1 12:18 41 0
텀블러 600ml정도 되는 거 그냥 들고다니는 익들 있어? 8 12:18 17 0
아 지하철인데 12:18 8 0
도서 요즘 도서관 가는 거 왜이렇게 힘들지 12:18 12 0
남성 전문 비뇨기과 여자가 가도돼???4 12:17 45 0
8월달 전기세 얼마 나왔어?2 12:1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44 ~ 9/19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