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는 30대 중반이구 난 20대 후반이야. 오빠는 방 세개있는 아파트 살구 난 원룸 오피스텔 살아 (둘 다 전세!)
오빠 주변 남자 분들은 결혼한 사람 반 안한사람 반 있어 오빠도 결혼 생각은 있지만 내가 상대적으로 좀 어려서 지금 당장은 없대 근데 요즘들어 오빠집으로 들어와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거의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 해 결혼생각이 있어서 저런 말 하는걸까? 아님 그냥 하는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난 개그욕심 있는 애들이 너무 웃겨2 09.17 16:05 43 0
점심에 낮술했는데 커피먹으면 많이 안 좋을까 09.17 16:04 16 0
닭똥집튀김 냉장고에서 4일지났는데3 09.17 16:04 59 0
45살한테 아저씨 아줌마라고 부르면 예의 없어보여?4 09.17 16:04 136 0
이성 사랑방 연애 횟수 많을수록 이혼율 높다는거9 09.17 16:04 279 0
애플워치 10 m / L 사이즈 사도될까?7 09.17 16:03 28 0
엄마랑 소리지르면서 싸워본익?1 09.17 16:03 33 0
눈 한쪽만 보고 무슨 분위기나는지 말해줄익? 09.17 16:03 17 0
행복한 명절은 이젠 없을 거 같다 ㅋㅋㅋㅋ1 09.17 16:02 58 0
아 카페에서 일하다 와서 카페가긴 싫은데 작업집중하려면 가야겠고 아아아 09.17 16:02 15 0
익들 장례식장 다녀오면 소금 뿌려?4 09.17 16:02 73 0
진지하게 월급 200만원 받는 남자랑 사귈 수 있어?9 09.17 16:02 108 0
너넨 소개받은 사람이 군인이면 어떨거갘아1 09.17 16:02 39 0
이성 사랑방 여기 있으면 잇티제, 잇팁 애인 때문에 고민하는 글 엄청 많이 본다19 09.17 16:02 211 0
퉁퉁한 편인데 포토샵으로 아이돌 몸매처럼 만드는 친구 남소 해줘도돼?10 09.17 16:02 358 0
난 쿠팡에서 아령 샀는데 세번이나 교환한적 있어ㅋㅋㅋㄱㅂ 09.17 16:02 67 0
아 이 팔찌 정보 너무 궁금한데 아는 사람 혹시 있을까 09.17 16:01 52 0
자취방에서 원래 거미도 나오고5 09.17 16:01 34 0
아들 이름으로 상철 어때?5 09.17 16:01 35 0
난 내가 몸매가 좋은 줄 알았음 09.17 16:0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