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0l
재미없다길래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네


 
익인1
역시 사바사지
1개월 전
익인2
나도 좋아서 오늘 2차 찍고옴 희희
1개월 전
익인4
헉 난 별로..
1개월 전
익인5
1봐야돠??
1개월 전
익인6
ㄴㄴ 안봐도 상관없스
1개월 전
익인5
고마우잉
1개월 전
익인7
ㄴㄴ나도1안봤어 근데개재밌
1개월 전
익인5
감쟈링 안그래도 낼볼거야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97 0:172912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25 0:54336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137 11.09 23:3529677 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1264 0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78 12:212495 0
국밥집 사람 미어터지더라1 11.07 13:12 78 0
남 질투하거나 자격지심 많은 애들 보면 신기하다 14 11.07 13:12 151 0
요즘 취미 11.07 13:11 14 0
컵누들 마라탕맛 처음인데 11.07 13:11 57 0
와플에 떡볶이 먹을까? 말까? 11.07 13:11 14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누구만날래.. 일생일대의 기로임 제발74 11.07 13:11 11044 0
부산사람들은 어디 취직해?6 11.07 13:11 117 0
여기 2찍 ㅋㅋㅋㅋ윤이 문제없는데 왜까녜ㅋㅋㅋ1 11.07 13:10 74 0
스카 원룸형 방 좋아? 11.07 13:10 36 0
퇴사 선물로 뭐가 좋을까??4 11.07 13:10 33 0
수부지 익들아! 토너 뭐 써?8 11.07 13:10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자동차 많이 얻어타본 익들아 도와줘..!53 11.07 13:10 30366 0
나 어깡인데 이 니트 ㄴㄴ야??11 11.07 13:10 262 0
상근이 올 것 같았는데1 11.07 13:09 18 0
하.. 엉덩이탐정이 대통령이라니1 11.07 13:09 25 0
ㅠㅠ메모장 11.07 13:09 26 0
친구가 남자한테 미쳤어 11.07 13:09 26 0
지금 장 안좋은데 헴버거나 마라탕 안되겠지? ..4 11.07 13:09 24 0
너넨 여자 163 이하 호빗 보면 뭔 생각 듦?5 11.07 13:09 56 0
수험생한테 간단하게 선물해줄거 뭐있지??… 2 11.07 13:0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24 ~ 11/10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