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체크 안 해서 간얼음으로 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32 09.18 22:0367506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81 3:0227936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252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01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3 09.18 21:3319082 0
진짜 너무너무 퇴사하고 싶은데2 12:33 27 0
누가 날 친구로 생각한대 이거머임? 2 12:33 25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이 경우 애인 이해가능해??13 12:32 67 0
윤채라는 이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 나?1 12:32 12 0
회사에서 6살어린 사람이 인수인계 해주면 어떰 ?? 본문읽어주ㅜ 12:32 12 0
어제 새벽 5시까지 과식했는데 12:32 16 0
신발 뭐가 더 이뻥 12:32 16 0
토익 점수보고 개빡쳐서 3주치 토익 싹다 결제함 12:32 31 0
하아 .. 오늘 일진 미쳤다 12:31 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친친에 나 있는 거 12:31 19 0
곽튜브 안쓰럽네2 12:31 121 0
엘베 닫힘 버튼 눌렀다고 겁나 째려봄 ㅠㅠ1 12:31 13 0
삼성 주가 떨어지는거 지금 경기 침체 때문인가?2 12:31 17 0
무신사 랜덤쿠폰 답 아는사람 ...왜케어려워 12:30 18 0
김치 말이 국수 완전 소화제임 12:30 34 0
2월에 가족끼리 해외여행 간 거 아직도 사진 정리 안 함 12:30 16 0
주문누락때문에 한시간 반 기다렸는데 이런건 리뷰에 적으면 되는거야? 12:30 6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ㅠ 4 12:30 50 0
추석 끝나고 명절음식 냉장고에 가득한데2 12:30 54 0
로또 1등 되면 하루에 4시간만 근무하고 싶당7 12:29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52 ~ 9/19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