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박씨야


 
익인1
솔직히 좀 옛날이름같음
3일 전
익인2
요즘 유행하는 이름보다는 차라리 나은데 좀 올드함 "철"을 다른 글자로 바꾸는 건 어때
3일 전
익인2
상진, 상연, 상현 뭐 이렇게
3일 전
익인3
그 치인트 빌런선배 이름 아님?
3일 전
익인4
정말 철은 너무 아버지 세대 이름같아
꼭 그렇게 이름지어야 할 이유가 있는거야?
뭐 돌림자 그런건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왜 남아있는 의사한테 소송걸지7 09.17 16:31 39 0
기분 좋아지는 드라마 없을까 너무 유명한거 빼고 추천좀1 09.17 16:31 24 0
추석인데도 일 하는 오늘.. 레전드 09.17 16:31 16 0
전이랑 이것 저것 먹고 09.17 16:31 8 0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운이라는게 확실히 있는거같아2 09.17 16:31 34 0
간절함 없는애들이 너무 부럽고 미워11 09.17 16:31 477 0
배가 안고픈데도 는 거 어케 고치냐 09.17 16:31 13 0
나 완전 속좁킹인가 09.17 16:31 16 0
배달 도착 4시 30분이었는데 갑자기 5시 13분 됨2 09.17 16:30 24 0
알바 사장님이 나만 빼고 다른 분들은 떡값 챙겨준거같은데3 09.17 16:30 81 0
매일 조깅 1시간+실내사이클 1시간 해도 체중 감량 될까?3 09.17 16:30 54 0
이거 지금 4일째 실천중4 09.17 16:30 409 0
궁금한게 살찌면 핏줄 보이는게 없나 핏줄튀어나오는 그런게3 09.17 16:30 23 0
32살이면 젊은거 맞지 않나….?20 09.17 16:29 445 0
치위생 선배님들 따면 좋은 자격증 뭐가있을까요 09.17 16:29 17 0
홈트 5초하고 힘들어서 누워있어2 09.17 16:29 23 0
인생영화 뽑을때 노트북이라고 말하는사람들 09.17 16:28 36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남이 계속 둘이 밥 먹자고 하는데1 09.17 16:28 80 0
하 드디어 자취집 옴... 이제 온전한 휴식...... 09.17 16:28 24 0
이성 사랑방 결혼고민 중인데 애인 장단점 봐주라 12 09.17 16:2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