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ㅇㅌ댓글보다가 생각났는데

여자한테만 적용되는 건 아닌듯.. 남자들도 그렇지않나?



 
익인1
이유는 뭔데...? 쉽게 질려서인가
어제
글쓴이
이유는 모르겠어.. 통계만 봤는데 너무 많으면 쉽게 생각해서 그런가?
어제
익인2
많이 할수록 어리숙하지않아서 그런걸수도
어제
글쓴이
경험 많을수록 어리숙하지 않기는 한거같은데 그게 오히려 관계유지에 별로인걸수도. 딱 적당히 연애해본게 좋은듯
어제
익인2
안참는ㄱㅓ 아닐까?ㅋㅋ
어제
글쓴이
맞는거같아 ㅋㅋㅋ
어제
익인4
어리숙하지 않으면 더 좋은거 아닌가? (모솔)
어제
익인2
어리숙하면 서로 단점이나 좋지않은일도 몰라서 유야무야넘어가는데 노련하면 자기한테 피해가는일은 참지않으니까..ㅋㅋ헤어질확률이 높지
어제
익인3
오...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73 09.18 22:0371575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21 3:0234381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61 09.18 20:5924057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51 14:062250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2 09.18 21:3323645 0
왜이리 습하지 8:16 19 0
알바생은 연휴 끝나서 행복해요1 8:16 30 0
정신과 약 식욕 돋고 살 찌는거같지않아??14 8:16 138 0
난 이게 ㄹㅇ 9월의 날씨라는게 안 믿김 8:15 102 0
단어가 안 떠오르는데 이거 뭐였지,,?1 8:15 65 0
닌텐도 스위치 샀는데 게임추천해줭!!3 8:14 27 0
머리까지 다 감았는데 오전에 병원 갔다가 간다고 할말 8:14 28 0
야즈 처방받고 있는데 병원옮기면 무슨 서류 필요해?2 8:14 23 0
안양 오늘 얇은 긴팔티 가능?3 8:13 30 0
출근 멋같다 진짜..2 8:13 145 0
이성 사랑방 바람환승당했는데 연락올까? 8:13 32 0
지금 날씨 어떰? 8:13 18 0
일욜날 혼자 서울가서 놀 말! 8:13 16 0
법인카드 원래 마음대로 쓰면 안됨?24 8:13 930 0
오늘 다 일찍 일어났나보다2 8:13 53 0
간호사익인데 병동에서 나 어떤쌤한테 태움당하는거 다 알아ㅎ..2 8:13 70 0
오늘 연휴끝났는데 병원에 사람 얼마나몰릴까 8:12 21 0
이번 학기 들어서 버스 배차 짐 8:12 15 0
쉬는 사람 많구나.. 버스가 안 막히는 걸 보니.. 8:11 25 0
머리감고 자연건조 하는거 머리에 안좋나???5 8:1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8 ~ 9/19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