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먹고 잔다..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303 09.20 16:5265975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74 09.20 17:2119831 0
일상왕따는 대부분 원인이 본인한테 있음..152 09.20 19:475125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913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11 09.20 17:404417 0
살찌니까 더울 때 더 짜증나네..^^ 09.17 17:32 14 0
신기한게 자취하고나면 평생 살았던 본가랑 청소 요리 스타일 다 안맞음1 09.17 17:32 115 0
오픽 시험볼때 문법 틀려도 막 말하는게 나아 아님 천천히 문법 고려해서 말하는게 나.. 09.17 17:32 25 0
강아지 산책 다녀와서 밥주고 2 09.17 17:32 43 0
마루는 강쥐 다봤는데1 09.17 17:32 65 0
퇴사 어떻게 마음먹었어?9 09.17 17:31 150 0
이성 사랑방 예의상 밥 먹자 한건데 계속 약속 잡으려고하네;33 09.17 17:31 335 0
주사피부염 09.17 17:31 21 0
기름진게 자꾸만 땡기는거 왜이런거지1 09.17 17:31 13 0
체크나 꽃무늬 입으면 너무 촌스러워 보이는 건 왜그런거야?? 2 09.17 17:31 30 0
친구가 갑자기 학폭가해자인걸 알았을 때4 09.17 17:30 55 0
다들 생리 끝날 무렵에 갈색냉 나와?3 09.17 17:30 27 0
혼인율2 09.17 17:30 61 0
나 방금 갑자기 7ㅐ무서운 상상함 09.17 17:30 26 0
알바 잘려서 알바비 오늘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언제까지 봐야하지2 09.17 17:30 38 0
인티에도 신천지 있을라나1 09.17 17:30 36 0
흡연하는 남자들 애인으로서 흡연하는 여자 별로라는 거7 09.17 17:30 81 0
말티톨?없는 제러아이스크림 추천해주세오 09.17 17:30 14 0
익들은 1년내내 접이식 우산 가방에 넣고다녀?2 09.17 17:29 32 0
여자는 남자가 노래 잘하면 살짝 호감도 상승하잖아4 09.17 17:2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32 ~ 9/21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