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이것만해도 벌써 잔루가 9개자넝ㅎㅅㅎ


 
신판1
ㅋㅋㅋㅋㅋ오늘 아다리 역대급ㅋㅋㅋㅋㅋㅋ
2일 전
신판2
나ㅜ가슴이 답답해
2일 전
신판3
경기력 ㄹㅇ 4 빼기빼기 0임
2일 전
신판4
죽겠어요 진짜
2일 전
신판5
속에서 열불이 나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70 09.18 20:5925718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9411 1
야구/장터미리 여는 이벤트❤👯‍♂️🖤94 0:542265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9727 0
야구 저벅저벅 등장70 09.18 22:218066 1
뭐지 난 이숭용 여태껏 별명인줄 알았어2 09.18 22:48 125 0
각팀에 한명씩내리면...1 09.18 22:47 95 0
삐지는 파니들 없게1 09.18 22:47 49 0
타 팀 선수들중 응원가 복제하고 싶은 선수의13 09.18 22:47 167 0
근데 하차 거의 다 좋은 사람들이라 나쁘지 않은데2 09.18 22:46 195 0
하차버스도 세번 운행해?13 09.18 22:45 306 0
감독 제발 어디 내리지 말아줘2 09.18 22:44 180 0
보리누나들에게 사과의 말씀을…58 09.18 22:44 7990 0
제발 각 팀에 제대로 내려주자 우리2 09.18 22:44 198 0
짭려장에는 안태웠는데 내릴 때 그냥 버리면 안됨?1 09.18 22:43 173 0
그냥 감독으로 팀 만들자2 09.18 22:43 74 0
아 짭려장이 타팀신판들이 독방가서 탐내는 선수 댓글로 적는거였구나1 09.18 22:42 194 0
본인표출 다노 고동 소리질러13 09.18 22:42 291 1
뎡질즈 그냥 뒷산에 보내게 내리지 말아주세요……..3 09.18 22:42 81 0
아싸 09.18 22:42 21 0
🚌 짭려장 3차 운행 결과 40 09.18 22:42 539 0
^후니하니^ 한몸인거 인정해주세요1 09.18 22:42 57 0
뽀리네도 드디어 성공함5 09.18 22:42 163 0
안돼.....엘지트윈스 최최최종붕괴요... 09.18 22:42 69 0
섐송 라이옹즈 집안 다무너졌네 1 09.18 22:4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28 ~ 9/19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