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8l
도현이 패전만 좀 지워줘....5이닝 1실점해줬는데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31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5355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3080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608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181 0
지금까지 잘해놓고 좀만 더 힘내자고 09.17 17:01 42 0
점수누가낼래 진짜 09.17 17:00 38 0
며칠째 2시 경기하고 있는 거 영향이라고 보긴 하는데7 09.17 16:59 315 0
ㅋㅋㅋㅋㅋㅋ하 진짜 09.17 16:59 107 0
아 제발 간지나게 우승하자 ... 응? 4 09.17 16:56 253 0
정품 김기훈 온 것 같으면 기가막히게 올라오는 투코...ㅋㅋㅋㅋㅋ 09.17 16:44 237 0
🍀🍀🍀🍀🍀🍀🍀🍀🍀1 09.17 16:43 80 0
준수는 진짜 이뻐죽겟네8 09.17 16:37 318 0
14출루 무득 ㅋㅋㅋ1 09.17 16:35 129 0
다른 거 다 필요없다 09.17 16:33 68 0
하나 남아서 의식해서 그래? 09.17 16:32 55 0
뭐 얼마나 끝내주게 이기려고 이럴까??? 09.17 16:32 36 0
나 이제 기훈이 나오면 든든하다..?1 09.17 16:32 86 0
오늘 우리 먼저 지고 2등팀 져봤자 우승!!!! 이런 느낌 안나서 싫어2 09.17 16:32 217 0
오늘 중요상황에서 정타가 전부 수비 정면으로 가네...1 09.17 16:31 91 0
3병살보다 더 빡친다1 09.17 16:31 93 0
경기력 ㄹㅇ 토나옴 아무리 2시경기라도 09.17 16:31 32 0
나 오늘 매넘 지워도 안기쁨 09.17 16:31 76 0
이게뭐지 09.17 16:31 11 0
아 진심 단체로 왜그래 09.17 16:3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28 ~ 10/1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