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진짜 쓸때마다 피부 뒤집어져ㅜㅋㅋ 피지가 더 많이 분비되는 것 같음….클렌징밀크가 더 낫나??


 
익인1
아마두?? 지성이야??
어제
글쓴이
수부지인것 같아ㅜㅜ
어제
익인2
헐 나도 최근에 피지 녹여보고자 인생 처음 클오 샀다가 크게 뒤집어짐 ㅎ 이마에 뾰루지 파티났어....
어제
글쓴이
ㅠㅠ오일이랑 안맞나봐…나는 최근에 화장해야할 일이 많아져서 꼼꼼하게 세안한다고 하나 장만했는데 오히려 뒤집어져서 너무 스트레스야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98 09.18 22:0373706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49 3:0237906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00 14:065481 0
야구🫂 호록 게임 🫂1804 09.18 23:339817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8 09.18 21:3326033 0
닌텐도 스위치 샀는데 게임추천해줭!!3 8:14 28 0
머리까지 다 감았는데 오전에 병원 갔다가 간다고 할말 8:14 29 0
야즈 처방받고 있는데 병원옮기면 무슨 서류 필요해?2 8:14 24 0
안양 오늘 얇은 긴팔티 가능?3 8:13 32 0
출근 멋같다 진짜..2 8:13 146 0
이성 사랑방 바람환승당했는데 연락올까? 8:13 33 0
지금 날씨 어떰? 8:13 19 0
일욜날 혼자 서울가서 놀 말! 8:13 17 0
법인카드 원래 마음대로 쓰면 안됨?24 8:13 932 0
오늘 다 일찍 일어났나보다2 8:13 54 0
간호사익인데 병동에서 나 어떤쌤한테 태움당하는거 다 알아ㅎ..3 8:13 72 0
오늘 연휴끝났는데 병원에 사람 얼마나몰릴까 8:12 22 0
이번 학기 들어서 버스 배차 짐 8:12 16 0
쉬는 사람 많구나.. 버스가 안 막히는 걸 보니.. 8:11 26 0
머리감고 자연건조 하는거 머리에 안좋나???5 8:11 39 0
12학점의 삶 살아볼게2 8:11 56 0
돈 빌려달라고 연락오는건 다 군대사람들이네2 8:11 37 0
병원익 출근이 너무 무섭다3 8:10 180 0
어제 새벽에 사진 찍었는데 귀신인줄 알앗음 8 8:10 178 0
와 습도때문에 더 더워1 8:09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8 ~ 9/19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