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94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03 0:1721597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265 0:5424142 0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148 11.09 17:4221299 0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102 11.09 18:4925246 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6 11.09 19:4916365 0
월세지원 신청 완료 뜨면 승인 된거야???2 11.07 13:23 19 0
우리학교 아직도 히터 안 켜줌1 11.07 13:23 16 0
알바갔는데 직원들이랑 알바생들한테 몸매칭찬 엄청받음…뭐지4 11.07 13:23 101 0
대국민담화보고 개빡쳐서 윤뽑은 친구 언팔하고옴 11.07 13:23 25 0
가스점검 시간 진짜 평일 낮에 집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1 11.07 13:23 23 0
이성 사랑방 친한 누나한테 여소 부탁하려고 하는데4 11.07 13:23 82 0
본인표출 나 속눈썹펌했어!!21 11.07 13:23 178 0
사회성 떨어지고 눈치 없어서 우울하다 11.07 13:23 20 0
그릭데이 질감 왜 이럼?4 11.07 13:22 24 0
고라니 진짜 악명 높은거에 비하면 넘 귀엽게 생김3 11.07 13:22 28 0
과자 뭐막을까 브이콘 쌀떡볶이 골라줭2 11.07 13:22 11 0
혜화역 근처에 친구랑 놀건데 어디가좋아? 11.07 13:22 9 0
아니 7시에 나가서 학교갔다가 이제 집왔는데 전기장판 틀어져있네 11.07 13:22 41 0
음식점에서 제로콜라를 시켰는데 일반콜라를 줬음3 11.07 13:22 15 0
내 점심 싸이버거+치즈볼 11.07 13:21 8 0
타지역 이사왔는데 고깃집 된장찌개 충격먹음1 11.07 13:21 17 0
두꺼비집 내릴때 그냥 띡 내리면 되나1 11.07 13:21 13 0
크리스마스때 사람 많이 없는 곳이 있을까... 11.07 13:21 16 0
나는 빛이 원래 번지는줄 알았는데 이거 난시 때문이라며???5 11.07 13:21 25 0
우왕 애플망고맛도 있네 11.07 13: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44 ~ 11/10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