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86 09.18 22:0372991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43 3:0236812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87 14:064501 0
야구🫂 호록 게임 🫂1803 09.18 23:33945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7 09.18 21:3325255 0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어봤는데에 어때😂40 3 9:04 88 0
나 홍설머리 됐어 어떡해 9:04 27 0
사무실 개더워1 9:03 28 0
이성 사랑방 난 썸붕이 그냥 이별보다 더 후유증 큰 것 같음..9 9:03 174 0
퇴사 통보 일자 2 9:02 61 0
이성 사랑방 언어교환 어플로 만나본 사람 있을까? 4 9:02 44 0
나 짐심 연휴에 뭐 먹은것도 없늠데 배가아파 9:02 16 0
10월에 인천 갈 거 같아? 9:01 19 0
원래 국군의날 행사 소음 안전문자 왔었나?3 9:01 52 0
내과에서 수액 맞으면 얼마나 걸려?4 9:01 61 0
출첵 채우기 복권 15번 햇는데 다 미당첨3 9:01 59 0
요번 달까지 목표 몸무게 달성 위해서 9:00 17 0
아이폰16 10/8전에 받으려면9 9:00 95 0
갑자기 안색이 맑아지고 모공이 줄었어... 9:00 9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이상형이면 문란하게 살았어도 괜찮음?46 9:00 1348 0
사무실 조용쓰.. 2 9:00 27 0
상사분이 연휴전에 목요일은 단축근무니까 10시에 나와 밥먹고 집 가자 하셔서1 9:00 88 0
지금 회사는 23.08월에 입사했는데 올해 겨울에관둘까 아님 내년 1월에 관둘까2 9:00 42 0
친구들 블로그에 나 올라오면 기분 조아 ㅋㅋㅋㅋ 8:59 25 0
이성 사랑방 음 끝났군 ㅋㅋ 8:5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4 ~ 9/19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