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02 15:021980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5 13:3618572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8 10:2558862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7 12:44254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1324 0
알바하는 우리매장은 왜 오늘 단축운영을 안할까 1 09.17 19:30 24 0
이 가방 휘뚤마뚤 가능? 23 09.17 19:30 641 0
세상에 안힘든일이 있을까..?4 09.17 19:30 76 0
결정 좀 도와줘3 09.17 19:29 18 0
보통 놀러갈때는 뭐부터 준비해?? 한번도 놀러간적이 없어서 막막해12 09.17 19:29 87 0
짜장면 먹을까 두루치기 먹을까2 09.17 19:29 15 0
경희대 05년생 보니 현타온다..6 09.17 19:29 520 0
아이폰 15프로 두 달 전에 삿는데 09.17 19:29 68 0
이성 사랑방 돈아끼는 애인 있는 익 있어? 20 09.17 19:28 871 0
하 잔소리 내가 듣는것도 아닌데도 힘드뉴 09.17 19:28 46 0
케이크 지름 15센치면 어느정도 크기야?1 09.17 19:28 31 0
신라면더레드랑 오리지날이랑 맛차이많이 나?11 09.17 19:27 27 0
결혼할때 무슨 사업 한다고 하면 09.17 19:27 30 0
손흥민 좋아하는 친구한테 쏜희 키링 주면 어때 17 09.17 19:27 562 1
다들 틴트나 립스틱 바를때 입에 파데 칠하고발라??21 09.17 19:27 274 0
프랭크버거 뭐가 맛있어???2 09.17 19:27 30 0
생리란...몰까...하면 짜증나고 안하면 걱정되고...하2 09.17 19:27 27 0
이거 누군지 맞혀봐ㅋㅋㅋㅋㅋ 09.17 19:26 90 0
하 연휴도 끝나가네1 09.17 19:26 20 0
나 렌즈 하나만 골라주라🥹🥹 2 09.17 19:26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0 ~ 9/20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