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는 사람 있니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34 10:1147947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71 13:2536941 2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90 15:4212056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132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0819 0
왜 나는 하루만 머리를 안감아도 09.17 18:50 20 0
할 말 없는 카톡에 챗지피티 돌려서 답장 하는거 노매너일까2 09.17 18:50 23 0
살빼면 진짜 대우 달라져???4 09.17 18:50 49 0
와 윗집 개크게 싸우는디3 09.17 18:50 217 0
호두과자 냉장고에 두면 며칠정도 먹을 수 있을까? 09.17 18:50 14 0
본가 내려온지 5일째... 09.17 18:49 32 0
장례식 입실 오전 8시면 몇시에 가는게 괜찮아?7 09.17 18:49 3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경우...7 09.17 18:49 113 0
뭔가 요번 명절은 인티 조용한 듯1 09.17 18:49 44 0
원래 이맘때쯤 날씨 어땠더라2 09.17 18:49 153 0
20대 후반한테 어머님이라고 부르면 기분 나빠하나?13 09.17 18:49 124 0
여름 vs 겨울3 09.17 18:49 20 0
한번 늘어난 소비... 줄어들지 않는군 09.17 18:49 17 0
다들 유튜브 뭐 봐?3 09.17 18:49 22 0
우리 할아버지보다 심한 사람 있을라나ㅋㅋ5 09.17 18:49 41 0
자랑글임 5 09.17 18:48 62 0
이성 사랑방 가족중에 몸 불편한 사람 있어?1 09.17 18:48 42 0
무시 당한다는 느낌은 허상이야?5 09.17 18:48 26 0
달 완전 크다,, 15 09.17 18:48 653 1
점심에 포케 주문해먹었는데 저녁에 또 배민시키고싶어 09.17 18: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