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150대 중후반 160초반
근데 가슴과 엉덩이는 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65 09.18 22:0370705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13 3:0233165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7 09.18 20:5923683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29 14:061131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69 09.18 21:3322752 0
진짜 김치메밀전병 파는집1 11:14 13 0
서울사는 익들아! 10월달에 선거 하나 있는거 알아?1 11:14 21 0
머리숱은 많지만 머리카락이 얇은 사람들의 모임1 11:13 30 0
아 누가 강의실 에어컨 건드림1 11:13 20 0
이정도 정수리인데 .. ㅜㅜ 약이나 주사로 효과 있을까2 11:13 32 0
나 입툭튀인 이유가 무턱때문인거 같아??? 40 9 11:13 68 0
엔화 왜 또 떨어지는겨 나 곧 귀국한다고!!!! 11:13 30 0
면접결과 늦게 알려주는 회사 싫다.. ㅠㅠ4 11:13 29 0
의미없이 계속 같은 말 하는 친구2 11:13 29 0
전북대 학교 어떰?8 11:12 43 0
이성 사랑방 짧은 대본에 정착할 남자라는 영상 보니까 현타오네3 11:12 140 0
이성 사랑방 누군가에겐 어려웠던 일이 11:12 41 0
어제 쿠팡프레쉬 샐러드용 야채 죄다 품절이었음..20 11:12 912 1
본인표출 안녕 올해도 여김없이 온 큰집 딸래미 튀김 사진📸22 11:12 842 0
내가 만든 오렌지아메리카노를 봐줘🍊3 11:12 51 0
청년주택 진짜 이래…?!!42 11:12 1496 0
자취익들 닭가슴살 살 때 얼마나 사?? 1 11:11 18 0
알바비 5일에 들어오는데 지금 일한만큼만 미리달라고 해도 되나..?1 11:11 23 0
생리 2주밀렸는데2 11:11 26 0
길게 성숙하게 이쁘면 인기없어??2 11:1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6 ~ 9/19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