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진짜 미치겠다


 
익인1
나도 그래서 정신적스트레스 참으면서 사는 중...진짜 너무 나가고 싶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나가지도 못하는 게 서럽더라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54 14:062411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67 17:44302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792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6 13:489191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6184 0
아이폰 쓰는 익들 필름 어디 거 써?!?!?!11 1:13 62 0
에타에서 만나서 술마신 사람이 먹튀함 1:13 29 0
보고싶어 1:12 24 0
출석 채우기 복권 일단 내가 다 가져간듯…13 1:12 13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그냥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만나고 싶다8 1:12 177 0
큰일이네 4시간뒤에 일어나야하는데 1:1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꿈에 걔 나오면 좋겠다2 1:12 57 0
본가 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지금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 들리는데23 1:11 629 0
이성 사랑방 양다리 걸치는 친구 어쩌면 좋음6 1:11 120 0
경찰복입고 무단횡단하는 사람 민원 넣어도돼?1 1:11 29 0
스타벅스 이 텀블러 있는 사람??5 1:11 219 0
더페 잉크래스팅 슬림핏 쿠션 쓰는 사람 있닝..?6 1:11 21 0
이성 사랑방 스키니진이 야하게 느껴져?4 1:11 183 0
니트패딩 111베이지 222블랙 골라주라!! 1:11 26 0
내취향인 알바생이 요즘 안보임 1:10 29 0
이성 사랑방 너넨 사친이 애인 있는거 알아도 연락해?7 1:10 131 0
우리 가족은 가족으로 얽혀있으니까 평화로운거임 1:10 64 0
Se4 나오는 거 보고 16사도 안 늦지? 1:10 25 0
아놔 잘보일 사람 없어서 안꾸미고 수수하게 다녔는데3 1:09 893 0
이성 사랑방 등교하는 버스애 맘에 드는 사람 있는데1 1:0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22 ~ 9/19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