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 더위였으면 진작에 바꿨어도 다들 이해했을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69 11.11 17:4617340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1.11 15:3631314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6 11.11 14:578062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0 11.11 16:2710655 0
야구 잊을 수 없는 2024시즌을 보낸 선수들35 11.11 20:074630 0
다걸고 한화팬 아닌데 이번 fa 딱히 영향없을 거 같은데..22 11.07 20:34 427 0
솔직히 그성적으로 30억대 계약해도 잘쳐줬다 소리 나옴 11.07 20:34 85 0
역대 유격수 1차 fa 금액 탑511 11.07 20:34 377 0
너네ㅠ성심당 얘기 그만훼4 11.07 20:33 54 0
보리들아 내 성심당 봐줘23 11.07 20:33 138 0
근데 스토브리그동안 백승수처럼 일하면 욕은 개을듯11 11.07 20:32 141 0
오지환 1차때 40억 아니었나? 7 11.07 20:32 163 0
🚪💥 여기 갈맥 Nuna들 있어요?20 11.07 20:31 211 0
케이티 원래 내부퐈엔 좀 후해7 11.07 20:31 226 0
긍데 최정 선수는 저번 계약을 왤케 혜자로 했던 거야?32 11.07 20:30 346 0
심우준 엄상백 이번달 운세봐 ㅋㅋㅋㅋ미쳤음7 11.07 20:30 388 0
스토브리그 놀이 재미있는데 더 해주면 안 돼요? 11.07 20:29 25 0
이팁 매년 선수들 신년맞이 운세 봐주는데 1 11.07 20:29 106 0
아니 경쟁이 붙어서 오른 걸 왜 케이티가 첨부터 오버페이 지른 탓을 해18 11.07 20:29 360 0
그럼 저도 질문 하나만2 11.07 20:28 60 0
이택근은 옵션 6억이 히어로즈 우승이었는데ㅜ7 11.07 20:28 248 0
보리인데 나도 그냥 하루종일 개짜증남7 11.07 20:28 226 0
싸인자수 받으러 가려는데1 11.07 20:27 45 0
불펜 시장가 올라간 게 한화 때문인 거야?33 11.07 20:26 455 0
뭐 누구 욕하고싶은 생각은 당연히 없지만1 11.07 20:26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6 ~ 11/12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