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l
너무 좋아ㅏ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488 1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09.28 19:325910 1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2 09.28 19:556203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5314 0
KIA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09.28 20:182293 0
작년이맘때 생각하면 정규우승 꿈같다 09.17 17:32 39 0
세륙님1 09.17 17:32 190 0
토요일 홈 경기 끝나고 뭐 안 하려나?6 09.17 17:31 167 0
뭐~ 우승이잖냐 🩷🩷 09.17 17:31 36 0
우승 세리모니 보여주나보덩10 09.17 17:30 246 0
팀컬러가 어떻게 wls이지 09.17 17:30 50 0
그래도 정규우승했다❤️💛🐯 09.17 17:30 22 0
티비로 보다가 급하게 티빙 들어가서 캡처했는데3 09.17 17:30 284 0
졌는데 덕아웃 모두다 싱글벙글ㅋㅋㅋㅋ2 09.17 17:29 169 0
경기졌는데 기분 이렇게 좋은건 첨이야 09.17 17:29 20 0
벌컥!!!!!!! 안녕 무지들 우승 너무 축하해❤️❤️6 09.17 17:29 95 0
잠실에선 뭐 안 하겠지?2 09.17 17:29 115 0
정규 우승 마저 영봉패로 하는 게 너무 기아다워 09.17 17:29 38 0
그래도 기분 째진다 ㅠㅠㅠㅠ 09.17 17:28 24 0
우승마저 wls1 09.17 17:28 78 0
토요일 경기에서 1 09.17 17:28 49 0
영봉패인데 정규우승 확정짓는 거 마저 기아식야구같음7 09.17 17:28 299 0
준수 다행히 안 다친 것 같네 09.17 17:27 34 0
무지들아.. 우리 작년부터 너무 힘들었잖아 3 09.17 17:27 96 0
기아타이거즈 정규우승확정🎉 09.17 17:27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