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4l
그냥 개좋음 ㅋㅋㅋ
기아 축하해 무지들 축하해앵 ❤️💛🐯❤️💛🐯


 
무지1
어쨌든 우승이잔앙❤️💛
23일 전
무지2
우승했잔앙❤️💛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도 포수진 운영에서 김태군 선수가 먼저 나간 뒤 중반 대타 타이밍 때 한준수 선..43 9:506191 0
KIA 와 진짜 그거 30-30 유니폼이었네 ㅋㅋㅋㅋ32 10.10 14:0413739 0
KIA10-10, 사클 다 산 무지들아 30-30도 살거니?? 23 10.10 15:132479 0
KIA무지들 30-30 살거니? 20 10.10 14:202032 0
KIA태형이 아버님이 해태 어린이 회원 출신이셨대..!!!15 10.10 19:243258 0
🚪똑똑 🦖🩵7 09.17 18:02 140 1
선넨 ㅠㅠㅠㅠ5 09.17 18:02 316 0
우승세레머니 영상 올라오면 알려줄 무지ㅠㅠ 09.17 18:02 24 0
어쩌라고 우승했잖아1 09.17 18:02 63 0
박정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17 18:01 356 0
본인표출우승확정 스벅 추첨햇어용 어서어서 확인해주세용 09.17 18:00 55 0
이거 보니까 바보 우승콜 어울림2 09.17 18:00 388 0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내려갔네2 09.17 17:59 269 0
네일 살 안빠졌대2 09.17 17:59 224 0
09.17.24 정규시즌 우승 확정 09.17 17:58 76 0
아 보기조아 ㅠㅠㅠㅠ6 09.17 17:58 355 1
오늘 경기 까먹음1 09.17 17:57 75 0
오늘 지고 우승 확정 지으면 찝찝할 줄 알았는데2 09.17 17:57 284 0
😭6 09.17 17:56 268 0
기아가 조타고 말해8 09.17 17:55 326 1
갸티비 갔겠지?4 09.17 17:55 188 0
갸티비만 기다린다 09.17 17:55 30 0
그래도 남은 경기 직관 다들 보러가지?!10 09.17 17:55 790 0
공주타이거즈 09.17 17:54 53 0
도영아 이제 맘편히 홈런 쳐보자 09.17 17:5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