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나정도면 짱예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아니래....
유치원생때부터 길캐 당함 (키즈모델이나 광고모델같은것부터 시작해서 기획사명함도 꾸준히받음)
어딜가도 이쁘다 소리 안들어 본 적 없음 (학교건 학원이건 애기들이건 어른들이건)
나 눈 겁나 높은데 성에 차는 남자들만 꾸준히 대쉬함. (대쉬했던 남자들이 몇 없기는한데 연애가 끊겨본적은 없어)
어딜가나 친절하게 대해주고 호의 베풀어줌 (근데 이건 내 성격때문인것같어,, 사소한거에도 되게 감동 잘 받고 고마워해서...)
/근데 번호는 안따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