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나보다 많이 다녀;
추천


 
보리1
사랑이다
1개월 전
보리2
찬혁아 돌아올래?
손혁이가 자리 비워줄거야

1개월 전
보리3
..구남친같아
1개월 전
보리4
내가좋아?근데왜그렇게했어가되
1개월 전
보리5
찬혁아 돌아올래? 너 자리가 비어있진 않지만 너라면 되찾을 수 있다
1개월 전
보리6
찬혁이는 언제부터 한화팬이었을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0897 0
한화선택해봐 미야자키 은성이방 vs 치홍이방 27 11.11 22:291902 0
한화/OnAir우리 얘기 한당 220 11.11 20:082246 0
한화최강볼펜 한화이글스 내용 정리 22 11.11 17:303673 0
한화주니폼 핑니폼 마킹 누구 했어??18 11.11 20:24414 0
아니근데 옵스우르크어쩌고왜샀냐어쩌고는 6 11.07 20:22 195 0
우준이 fa 첫해에 커하 써보지 않으련 3 11.07 20:19 109 0
옵스 0.6에 노이로제 걸린 여자가 되.... 14 11.07 20:19 268 0
우준아 독마 준비해라 3 11.07 20:18 77 0
너네 되게 적극적이다2 11.07 20:17 154 0
지성이 말이야 영묵이 닮지 않앗어? 1 11.07 20:10 62 0
심우준 안치홍 5 11.07 20:10 165 0
근데 우준상은 ㄹㅇ 한화상? 이 아니라 새롭긴 하다8 11.07 20:06 261 0
보리들아!!!!!!!! 3 11.07 20:04 136 0
걍 이제부터 나오는 오버페이는 다 한화 때문임 1 11.07 20:03 222 0
아 벌써 우준이됐어?ㅋㅋㅋㅋㅋㅋㅋ6 11.07 20:02 164 0
가격 떠나서 유격 산건 난 좋은데...6 11.07 20:02 209 0
걍 이 상황이 너무 웃김.. 11.07 20:01 42 0
우리 외부 퐈13 11.07 19:58 251 0
우리 초딩 공이나 보고가세요3 11.07 19:57 120 0
에휴 우리끼리 있자 11.07 19:56 27 0
슬슬 독방에도 어그로 끼려나보다 2 11.07 19:51 95 0
ㄹㅇ 잘해주세요 개혜자 계약으로 남게 해줘1 11.07 19:47 67 0
근데 새삼 12 11.07 19:47 188 0
정리글 다가오는 내부퐈 시기를 계산해 보았다 (긴글) 11 11.07 19:46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1:00 ~ 11/12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