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86 09.18 22:0372991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43 3:0236812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87 14:064501 0
야구🫂 호록 게임 🫂1803 09.18 23:33945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7 09.18 21:3325255 0
고민(성고민X) 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5 10:16 39 0
회사 건물 관리사무실 ㄹㅇ 바보같음,,,4 10:16 36 0
하루식사 다 키토김밥으로만 해결하면 너무 저탄수인가?? 10:16 13 0
공무원 익들아 오늘 부터 출근 맞지??1 10:15 51 0
이성 사랑방 잇팁 남자 분명 고양이 같았는데 6 10:15 74 0
강아지들도 자기 이뻐하고 귀여워하는거 아나?4 10:15 65 0
나는 아직도 앤가봐2 10:15 34 0
현실적으로 직장병행 하면서 시험 준비하기엔 10:15 15 0
알리오올리오 도대체 무슨 맛이야4 10:15 40 0
오늘 내일 연차 쓴 사람 꽤 있는듯 7 10:15 30 0
오늘 출근한 호구없제ㅋㅋㅋㅋㅋ13 10:15 550 0
아이폰 조기배송 문자 오늘까지 안오면 2차 확정이겠지ㅠㅠㅠㅠ2 10:15 63 0
얘들아 어디 같이 있으면 확실히 동갑이 편해?? 10:14 7 0
다들 추석때 살 얼마나 쪘어@?! 7 10:14 44 0
요즘 병원비보다 간병비가 더 큰 문제야....6 10:14 105 0
이성 사랑방 부모님 카드로 결제하는거 그냥 애인부모님이 사줬다고 생각해? 아니면 애인이 사줬다고..12 10:14 100 0
초등학생으로 오해받았다..1 10:14 17 0
팔에 털 많은 익들아 제모하는 편아야?4 10:13 61 0
화장할때 코 옆에 자꾸 뜨는데 각질제거 해야해? 10:13 9 0
우리 아빠 엄청 스윗함 배고프다고 하니까 회사에 빵이랑 우유 사왔어1 10: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6 ~ 9/19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