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총대야!!
가기 전에 품절 많다는 이유로 하차 해도 된다고 하면 어때? 하차 한다고하면 당연 전액환불
내가 방문 하는날은 고지했어 가려면 해외여서 2주 남았는데 지금 품절이 많아서 하차 할 사람 하차하고 전액 환불 해준다고 말하려는데 좀 아닌가? 재입고는 아직 미정!
길게는 한달 기다리셨는데 내가 아무것도 못구해다주면 너무 실망감이 클거같고 또 내가 너무 미안해서 미리 말하려는데 그냥 진행하는게 나을까? 아님 말해도 되려나?
메루카리, 국내 샵 등 구할 수 있는데 나한테 대리 맡겨놔서 마냥 기다릴 수도 있으니까 .. 나한테 대리 맡긴 사람들이 피해 안봤음해서 생각해봤는데 어떤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