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최대한 빨리 가야할거같은데


 
익인1
가족이야?
어제
글쓴이
친구 아버님..
어제
익인1
첫날이면 일찍 ㄴㄴ 정신없어 나 아빠 장례식때 정신 없었어 회사 사람들도 오후~퇴근때 왔어 입관하는날엔 거의 가족들끼리만 있고
어제
익인2
지인이면 오후에가 5시 이후에
어제
글쓴이
그러면 밑댓봐줄수 있어?ㅠ
어제
익인3
오후 느즈막히
첫 날에 생각보다 겁나 정신없거든

어제
글쓴이
입관이 모레 오전 10시면 언제쯤 가야 안늦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44 09.18 22:036825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1 3:0229143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60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825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7 09.18 21:3319963 0
인티 핫글보니까 예전 그 미 년 생각나네.. 13:42 25 0
연차 7개 남았는데 13:42 8 0
다들 컵라면 뭐 조아해?17 13:42 46 0
아토피 심한 애들아 너희 아무거나 다 먹어??4 13:42 11 0
폰 결제하면 이번달에 같이 청구되는거 아니야?2 13:42 13 0
나 학교 다닐 때 좋아하던 짝남 때문에 책상 반 밖에 못씀 ㅋㅋ 13:42 41 0
아 아랫배 싸한 느낌인데 왜 생리 안터지냐4 13:41 16 0
홍익대 다니는 익들아 질문.. 1 13:41 11 0
곽튜브가 아무리 찝쩍거리고 들이대도 연애못하는이유53 13:41 1600 0
안찐득하고 색있는 백화점 립밤 추천해주라!!!1 13:41 10 0
대익들아 나는 편입생이야 재학생이야? 제발 알려줘 ㅜㅜㅜ8 13:41 19 0
이거 소리 다시 난다고 이비인후과 가는 거 오반가 3 13:41 14 0
오늘만 버티면 폭염 사라지는 듯1 13:41 12 0
사자성어 잘아는 익들 도움좀 줘 13:41 14 0
가을 자켓 네이비 vs 블랙 골라줭🍁 13:41 19 0
이성 사랑방 34살인데 제일 오래간게 1년이면 만나?4 13:41 80 0
애기들 피부는 엄청 말랑콩떡쫀득맬룽말룽쬴롱 하구나 ㅠㅠ1 13:40 15 0
쪄 죽는 것보다 추워 죽고싶다 13:40 10 0
근로장려금 신청하려는데 13:40 13 0
일본가는데 공항 도착시간3 13:4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8 ~ 9/19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