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잡담] 상근이... 출석부 그만 물고 가주세요🤦‍♀️🤦‍♂️ | 인스티즈



너무하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54 14:062411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67 17:44302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792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6 13:489191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6184 0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뭐가 좋아? 요거트?4 3:45 60 0
혹시 조부모상에 떼야할 서류 뭐있어?4 3:44 69 0
솔직히 친구 몇명이야?11 3:44 86 0
인티 출석 복권때문에 개정털림8 3:44 119 0
해외 비행기표 예매하는데 여권번호 입력 안하는 경우도 있너?3 3:44 33 0
야식 먹고싶어도 못 먹는 이유가..1 3:44 25 0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vs 어른제국의역습 3:44 25 0
내 모습 내 눈에 콩깍지 씌인게 맞는걸까 3:43 24 0
10월 중순 유럽여행 아우터 뭐 챙기지1 3:43 23 0
뭐야??? 유튜브 화면 다들 이렇게 바뀜?2 3:43 116 0
후드티 프린팅 머가 더 나아2 3:43 47 0
눈이 이상한데 엄마 깨울까?16 3:42 401 0
여드름이 났던 자리에 또 나는거 왜 그러는거야?ㅜㅜㅜ턱쪽3 3:42 77 0
현생 너무 바빠서 인티 오랜만에 왔어 3:42 14 0
안자는 익들 왜 안자?3 3:42 42 0
나 똥손인데 에어랩사면1 3:41 17 0
이성 사랑방 ientp들 관심 없으면 톡 안 해? 19 3:41 194 0
고양이 밤잠은 꼭 인간이랑 자는거 귀엽다1 3:41 56 0
매도 잘못한게 진짜 사람 병 걸려 3:40 86 0
확실히 여성은 다리가 팔보다 강한가봐1 3:3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18 ~ 9/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