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내가 테레비를 잘 안 보거든?
부모님이 테레비 계속 보셔서 내가 뭐 볼 기회가 집 빌 때나 보는디 그럴 일이 적어…
그래서 매일매일 거진 아이패드로 유튭이나 넷플 등등 보는 편인디 에어 사는거 너무 돈 아까우려나…?
지금 6세대 6년 째 쓰는 중인디 사실 좀 크게 보고 싶음



 
익인1
크게 보고 싶다면 괜찮지 근데 이왕 크게 보려면 돈 더 써서 12.9 프로 사는 게 나은데 너무 고스팩이니까 에어도 ㄱㅊ을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98 09.18 22:0373706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49 3:0237906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00 14:065481 0
야구🫂 호록 게임 🫂1804 09.18 23:339817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8 09.18 21:3326033 0
아이폰 조기배송 문자 오늘까지 안오면 2차 확정이겠지ㅠㅠㅠㅠ2 10:15 65 0
얘들아 어디 같이 있으면 확실히 동갑이 편해?? 10:14 7 0
다들 추석때 살 얼마나 쪘어@?! 7 10:14 45 0
요즘 병원비보다 간병비가 더 큰 문제야....6 10:14 105 0
이성 사랑방 부모님 카드로 결제하는거 그냥 애인부모님이 사줬다고 생각해? 아니면 애인이 사줬다고..12 10:14 100 0
초등학생으로 오해받았다..1 10:14 17 0
팔에 털 많은 익들아 제모하는 편아야?4 10:13 61 0
화장할때 코 옆에 자꾸 뜨는데 각질제거 해야해? 10:13 9 0
우리 아빠 엄청 스윗함 배고프다고 하니까 회사에 빵이랑 우유 사왔어1 10:13 16 0
요즘은 뭐하나걸리면 죽을때까지 몰려가는듯 10:13 11 0
되게 부들 부들한 빵으로 덮힌 핫도그 먹고 싶다,,, 10:13 11 0
GTQI 1급 한달안에 딸 수 있을까?1 10:13 12 0
교수 입장에서는 누가 더 편해?1 10:12 19 0
기상... 10:12 15 0
엄마가 너 오늘도 회사 쉬어?하고 깨워서 보니까 8시였음34 10:12 2370 0
다들 인생에 있어서 조언을 하나씩 하자면?2 10:12 31 0
스포츠 양말 신으면 오래 걸어도 덜아파?2 10:12 13 0
나솔 22기 재밌네1 10:12 17 0
초코프라페랑 딸기라떼중에 골라줘1 10:12 12 0
회사 면접 갈때 건물도착하면 보통 연락드려..??1 10:1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16 ~ 9/19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