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6l
전 뒤집기가 뭐라고 저렇게 진심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아 저 모형전이 너무 웃기닼ㅋㅋㅋ 진짜 전인줄
2일 전
신판2
물밥핑×조뱅 할 때 너무 웃겨ㅜㅜㅜ
2일 전
신판3
ㅋㄱㅋㄱㅋㄲㅋ선수들 넘 무해하다.. 재밋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7 09.19 15:5053860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8 2:5431389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2 2:0731688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7 09.19 21:5910189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20389 0
스토브리그 보는데 이거 뭐야?9 09.17 23:11 681 0
아 땅볼이글스 vs 삼진다이노스 개웃기네17 09.17 23:09 654 0
우리 미친곤뇽6 09.17 23:08 217 0
정해영 여자친구가 김원형 딸이라고…? 20 09.17 23:04 2048 0
한 타자가 세 타석 연속 홈런이 힘들어 사이클링 히트가 힘들어????4 09.17 23:04 343 0
아니 다노들 퍼즐하는데 닉네임으로 앞광고함;6 09.17 23:04 270 0
아니 시즌 전에 팀 우승시 공약 안물어본 팀이 있어..??6 09.17 22:58 458 0
안물어봄즈 화이팅21 09.17 22:54 978 0
지방 원정가면 아무래도 홈팬이 월등히 많으니까 속상할거라는 이야기 많지만5 09.17 22:44 658 0
세레머니 잘못 배워서 냅다 총쏘는 선수 봐줄 사람2 09.17 22:43 363 0
김혜성 선수 메이저 가는 거 확정이야?7 09.17 22:38 819 0
신판들은 트레이드로 간 유망주들22 09.17 22:34 653 0
불펜투수가 요일을 타는 건 어떻게 해야 함?8 09.17 22:30 335 0
나 진짜로 동물 마스코트가 넘 부러워11 09.17 22:29 504 0
아 개웃디가 다들 SF9 인성 키움 싫어하는 거 봄?(아님)16 09.17 22:22 908 0
나 궁금한데 보통 내야 백업 몇 명 있어?9 09.17 22:21 189 0
기록을 대준다는 말이 나쁜거야..?20 09.17 22:21 1018 0
시즌 마지막경기에 거하게 상차려두고 즐겨야지 09.17 22:19 50 0
야구 올해 빠졌는데 빠진 이유 생각해보니까2 09.17 22:11 330 0
내가 좋아하는 최정 류현진 영상14 09.17 22:03 5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