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신발 2개 살까..1 l 일상
  새 글 (W)       
l조회 41l

[잡담] 신발 2개 살까.. | 인스티즈

[잡담] 신발 2개 살까.. | 인스티즈

둘다 먼가 잘 신고 다닐거같은데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하나만 느낌이 비슷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37 11.09 11:3478703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1 11.09 12:0656225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4 11.09 13:2554082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01 11.09 11:5765839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5629 11
외국어 문법에 집착하지 말라는거 한국어만 봐도 답나옴 11.08 10:01 31 0
회사 불합했던 곳 재지원은 좀 그렇지..? 3 11.08 10:01 39 0
수원익들아~ 11.08 10:01 39 0
내가 본 얼죽아 특2 11.08 10:01 33 0
러닝 vs 줄넘기 뭐가 더 효과 좋아?3 11.08 10:01 47 0
카페일중인데 할 거 없을 떄 뭐해9 11.08 10:01 27 0
겨울옷 입고 재면 몸무게 더 나가 ?2 11.08 10:01 32 0
연말 건강검진오니 사람 엄청 많네 11.08 10:01 20 0
키작은 남자는 안만나는게 맞는듯1 11.08 10:00 61 0
친구 결혼하면 연락하거나 만나는 거 힘들어져??6 11.08 10:00 59 0
생리터졌는데 죽을맛이네 집에 가고싶다1 11.08 10:00 23 0
나는 ㅇㅇ씨보다 적게 먹는데 왜살찌는지 모르겠다 특7 11.08 10:00 475 0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면서 11.08 09:59 96 0
오 집근처에 치킨피자 뷔페 생겼대3 11.08 09:59 26 0
누가 목 금 중에 하나만 좀 없애봐 2 11.08 09:59 40 0
이번주 연금복권번호 이게 뭐냐ㅋ3 11.08 09:59 32 0
유튜버들이 하는것처럼 식단하는데 몸무게가 안빠짐2 11.08 09:58 46 0
신품 지금보니깐 내용 엄청 빻았네7 11.08 09:58 52 0
지금 미국환율 1달러에 1388인데 11.08 09:58 30 0
다들 본인이 좋아하는 인쇼 맛집 추천하자🥹6 11.08 09:58 38 0
처음이전6736746756766776786796806816826836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2:46 ~ 11/1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0 2:46 ~ 11/1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