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추천해주라….ㅠㅠ


 
익인1
치킨 들어간거
2일 전
익인2
베이컨 치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1 13:366816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45 0:113829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58 10:2535668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41 15:021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91 12:446222 0
회사 생활 그냥 다들 알아서 하는거야….? 12 09.17 22:12 723 0
연휴 끝나니까 회사 생각나서 무섭다 1 09.17 22:11 25 0
미루는 강쥐 유로본중에서 슬프다한거봤는데 너무슬픔2 09.17 22:11 23 0
오늘 많이 먹은건가? 09.17 22:11 17 0
이성 사랑방 잇팁아 먼저 만나자고 말해주라4 09.17 22:11 108 0
비혼에 비연애주의자 있어??2 09.17 22:11 35 0
남익들 이거 거절이야 아님 ㄹㅇ 담에 보자는거야?14 09.17 22:11 58 0
사이비 목적으로 나한태 접근했던게 너무 배신감 드는데1 09.17 22:11 29 0
알바만으로 생활비 벌기 가능? 자취 준비생임7 09.17 22:11 37 0
눈 코 하니 좋은점 09.17 22:11 64 0
Ios 설정 위치도 바꼈네 09.17 22:10 27 0
이성 사랑방 썸타는데 나를 이렇게까지 좋아하는게 신기함3 09.17 22:10 208 0
부츠컷 청바지는 말라야 잘어울리겟지?...4 09.17 22:10 53 0
대익들아 그 대학지원하는 애들 인적사항 학교는 다 관심가지고 외워?3 09.17 22:10 75 0
면세점가입 미리하는게 좋아?2 09.17 22:10 24 0
독기녀 웹툰 추천해주라3 09.17 22:10 28 0
알리에서 속눈썹 사는 익들아 다들 뭐 사?4 09.17 22:10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피지컬 별로인 익들 데이트할 때13 09.17 22:09 334 0
남친이랑 제주도 여행가기로 했는데…6 09.17 22:09 93 0
와너무 덥다..3 09.17 22:0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6 ~ 9/20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