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만 차사주면 안섭섭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줘 패고싶을듯 근데 그러려니 해 동생보고 효도 더 하라고 해 ~~~~~~~ 어제 익인1 흥 울쓰니 왜 맘아프게 하노 어제 글쓴이 두고봐라 진짜 ㅋㅋ 이 아득바득 갈아서 돈 벌어서 차 좋은거 사야지 어제 익인4 쓰니야 좋은 일만 가득하자 기특하고 대견하네 💐 어제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왤케웃갸 어제
	익인2 짱나네 어제 글쓴이 그니까 ㅎ 집안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애써 웃지만 ㅋㅋㅋㅋ 진짜 죽 이고 싶어 진심으로 어제
	익인3 그냥 저게 한 번이 아니라... 편애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서운함 어제 글쓴이 마자 한두번 아닌데 이번이 진짜 심했어 심지어 난 학교다닐때 알바 여러개하고 내돈 내가 벌었는데 동생은 엄마아빠 용돈 받고 다녀 그러면서 나한테만 바라는거 개많음 왜 용돈 안주냐(알바할때부터 용돈달라함), 명절선물 없나 등등 ㅋㅋ 빨리 돈모아서 집나가서 부모 얼굴 안봐야 스트레스 덜받을듯 동생은 집나간다하면 부모가 또 돈 대주겠지 ㅋㅋ 난 내가 모아서 내돈으로 직접 나가야해 ㅠ 진짜 지옥이다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내 동생은 솔직히 차 필요없고 내가 차 젤 필요했는데ㅜㅜ 사줄거면 같이 사주던가 ㅋㅋ 내가 어디 나간다하니까 선심쓰듯이 동생한테 차로 데려다달라해~ 이럼 어제
	익인6 편애대박이다.. 그냥 나중에 동생보고 효도하라 그러고 연락 안할래.. 어제 글쓴이 웅 지금도 걍 어이없어서 대면대면 지내고 있어 ㅋㅋ 우리 부모는 내가 자기들 보다 돈 더벌고 잘되고 차끌고 다니면 싫어함 ㅋㅋㅋ ㄹㅇ 정병 어제
	익인7 울집은 아빠 타던 차 .. 동생줌.. 나는 장거리 갈때 엄마차 빌려탐... 어제 글쓴이 ㅠㅠ 그것도 개섭섭할듯한데... 뭘하든 똑같이 안해주면 섭섭.... 어제
	익인8 본문 ㄹㅇ 섭섭하지 진짜 차는아닌네 나 대학 왕복 5시간 다니게 하고는 동생은 전셋집 얻어줌 나보단 가까운 거리임 그리고 생활비도 몰래주고 걍 엄카줬더라? ㅋㅋㅋㅋㅋㅋ 개섭섭함 그리고 요즘 아빠타고다니던 차 주려고하던데 (뽑은지 얼마안됨) 발광함... 어제 글쓴이 와... 난 애낳으면 절대 안그래야지 .. 난 걍 포기했음 ㅋㅋ 웃고치워 대신 나중에 늙으면 효도 절대 안해줌 어제 익인8 웃긴건 이렇게 차별해놓고 우리한테 효도하라고 더 강요함.. 이게 맞나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 그니까 꼭 효도하는 자식 따로있음 그래놓고 효도안해준다고 나쁜자식 만들고 어제
	익인9 아정말 내가 다 서운하고 서럽네!! 쒸잉 통학하기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학교다녀서 취직도 하고 대단하네 쓰니 고생 진짜진짜 많았어~ 앞으론 부모님보다 쓰니가 잘되는거만 생각하고 돈 열심히벌고 행복하게 살자 어제
	익인10 근데 오ㅐ 편애하지 진짜 섭섭 어제
	익인11 나랑 비슷하넼ㅋㅋㅋㅋ 동생이 하도 지 힘들다고 해서 엄빠가 사주더랔ㅋㅋㅋ 내가 학교 더 멀었는뎈ㅋㅋㅋ 나도 그래서 동생이랑 싸우고 동생이랑 연끊음 엄빠가 미안하다고 그때서야 차 스파크 사줬는데 그래도 아직 잘 못지냄 어제
	익인12 개섭섭 나도 사달라고 난리칠듯 어제
	익인14 효도 동생보고 하라고 그래 어제
	익인15 동생이 좋은학교 들어갔나? 효도도 동생 보고 하라고 그래 어제 글쓴이 아니 학교도 내가 더 좋아ㅋㅋㅋ ㅠ 항상 내가 공부 더 잘했음 ㅋㅋ 어제
	익인16 동생이 부모 부양 다 해야지 뭐… 쓰니는 손 빼면 됨 어제
	익인17 우리집도엄마가그럴거같아서 걍 나도포기함ㅋㅋ 어제
	익인18 나쁜 딸되는 한 있더라도 걍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면서 내가 왜 효도하냐고 동생보고 하라고하고 치울듯 그냥 ㅋㅋㅋ 어제
	익인19 와 차별 오바 어제
	익인20 개ㅐㅐ 서운함 어제
	익인21 얼른 돈 모아서 나가자 서러워서 정말 어제
	익인22 진짜 서운하겠다.. 혹시 독립 안했으면 빨리 돈 모아서 독립해야겠다 ㅠ 어제
	익인23 진짜 말로만 들어도 개열받음 어제
	익인24 난 한번 조랄 할듯 머냐고 어제 글쓴이 어렸을때부터 머라했어 심지어 어린이집 다닐때 처음기억이 나랑 동생이랑 왜 차별하냐고 울었던거야 ㅋㅋ 어제
	익인25 개섭섭함 진짜 싫어 어제
	익인26 너무해!!!!!!! 동생은 잘못없구 부모님이 너무하셔 어제
	익인27 나도 기차타고 왕복 미치게하고 찜질방가서 자고 기숙사 30만원짜리 지네나오는곳 살고 이랬는데 동생은 바로 65짜리 원룸해줘서 개한번 떨었음 지르고 너무 화나더라 나함테는 원룸같은거 바라지말래서 못해주는 부모인줄 그래서 이번에 돈 준대 그래서 그거라도 받으려고 어제 글쓴이 와 ㅋㅋㅋㅋㅋ 나도 못해주는 부모인줄 알았다는거 공감ㅋㅋㅋ.... 난 공무원 준비한다고 독서실비 10만원 딱 한번 내주는것도 아까워 하더니(나머지 내가 알바해서 다냄) 내 동생 대학생되고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5만원씩 턱턱 주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906	09.18 22:03	74840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59	3:02	40017	0
일상	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14	14:06	6901	0
야구	🫂 호록 게임 🫂1804	09.18 23:33	10388	0
이성 사랑방	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81	09.18 21:33	271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