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페알바익 명절에 일하다 울었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누가차돌리래?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갑자기 시x거리고 가심.. 1개월 전
	익인2 ㅠㅠㅠㅠ힘들었겠다 그런들땜에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안 그래도 주문 20잔 넘게 밀려서 혼자 훌쩍거리면서 했다.. 1개월 전 익인2 고생했어ㅠㅠㅠ집에갈때 시간맞춰서 맛있는거 배달시켜 먹어. 기분풀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퇴근하고 계속 울어가지구...집 오지마자 울고 뻗고 씨리얼먹어써..단거 먹으니까 좀 나아진다 고마워 ..ㅠㅠ 1개월 전
	익인3 헐 ㅠㅠ 1개월 전
	익인4 헐 어떻게 혼자해ㅠㅠㅠ 사장님도 너무하다… 1개월 전 글쓴이 진짜...오늘 죽었어써.. 1개월 전 익인4 나도 오늘 카페일했는데 둘이서했거든… 그래도 추노하고싶었는데 쓰니는 얼마나힘들었을까ㅠㅠㅠ 고생했어 1개월 전 글쓴이 익두..고생많았어..내일만 버티면 그래도 명절 끝나니까 우리.같이 조금만 힘내잔... 1개월 전 익인4 울지마😭맛난 거 많이 먹구 파이팅 1개월 전
	익인5 미친거 아냐 그거? 어따대고 욕질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순서대로 빨리 드리고 싶은데 주문이 계속 밀리는데 ..진짜 1개월 전
	익인6 미쳤나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힘들었다..바쁜 거 보다 그 손님이 제일 힘들었어 정신적으로.. 1개월 전
	익인7 명절인데 혼자 일해써??! 고생했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진짜 너무 힘들었어 아침에 배민이랑 홀때메ㅠㅠ 1개월 전
	익인8 와 인성 무슨일 1개월 전 글쓴이 아저씬데 진짜 욕 저래 하시고 가심.....내가 차 돌리는 걸 어떻게 보냐구요...ㅠ 1개월 전
	익인9 아니 사장님은 뭐하는데 추석 당일에 알바를 하나만 둠..? 본인이 나오든지 알바를 더 써야하는데,, 1개월 전 익인11 22ㅈ 제정신인가...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혼자서 눈물의 블렌드쇼해따... 1개월 전
	익인10 아니 난 명절에 혼자 일하게 둔 사장이 더 어이가 없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바빠서 배민은 하다가 중간에닫았어 불행중 다행인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12 ㅜㅜ넘 수고했다 그사람 다시 차 돌려서 가다가 죽었을거임 언넝 씻고 눕자 맛있는거 먹자 1개월 전 글쓴이 내일도 혼자긴 한데 내일만 버티면 되니까............ㅠㅠ고마워 1개월 전 익인12 내일도 혼자? 사장 조상신한테 벌받을거다 1개월 전
	익인13 아니 왜 욕을 하고 난리야 예의 밥 말아 먹었나!!!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 손님 가자마자 시끄러웠던 매장이 갑자기 조욘해짐.. 1개월 전
	익인14 와 미친거아니야 그정도면 이미 사회에서도 왕따일둣 신경쓰지마 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딱 봐도 시비조로 말하고 가서 내가 잘못한 거 없는데 욕ㅁ먹고 일하니까 이렇게 해서 내가 일을 해야하나 싶더라구...명절인데 보너스두없구 특별수당ㅇ두엇구 혼자서...ㅋ크크 1개월 전 익인14 와 근데 그런곳은 그만둬 쓰니야… 알바를 그렇게 참아가면서하는거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ㅠㅠㅠㅠ 10월이면 또 연휴많은데 그전에 그만두자 ㅠㅠ 1개월 전
	익인15 진짜 쓰레기네 고생했어 끝나구 얼른 가서 만난거 먹고 푹쉬어 1개월 전 글쓴이 웅...익도 명절 잘 보내..!! 1개월 전
	익인16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겠지만 너 잘못이 아니니까 맛있는 거 먹구 잊자ㅠㅠ 추석에 일하는 것두 서러운데.. 나두 어제도 일하구 내일도 알바해야돼서 너무 공감된다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내일이면 명절 끝이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버티는 중.... 1개월 전
	익인17 진짜 인성 파탄났다..얼굴에 욕하는 것도 무식하다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시비조로 말하시고 바로가셨음...내가 어케알아 차 돌린 걸....ㅠㅠ 1개월 전
	익인18 명절에 카페알바 해봐서 아는데 쓰니 잘못 아니니까 맛있는 거 먹으면서라도 털어버리자ㅠㅠ 맘 같아서는 아저씨한테 누가 너만 기다리냐 다들 기다리는 거 안 보이냐고 소리쳐주고 싶네 1개월 전 글쓴이 진짜...모자 푹 눌러쓰고혼자 훌쩍거리고 일했다 다행히 마스크 써서 콧물도 나왔는데 킁킁 구리는 거 못보셨을거야.. 1개월 전 익인18 울지마ㅠㅠ 너무 힘들어서 더 서운했을텐데 시간 지나서 그런 거 익숙해지면 오히려 뭔데 저래 그러면서 욕하게 되어 있어 그 사람이 잘못한거야!! 1개월 전
	익인19 그럼 나도 인성 파탄난 소리 하나 할게 1개월 전 익인19 다시 차 돌리고 가다가 ㅅㄱ나서 조상님 얼굴 뵙고 오세요 그럼 1개월 전
	익인20 헉 명절에 혼자라니 너무하셨다 오늘 너무 고생했고 쓰니 잘못 아니니까 맛있는거 잘 챙겨먹고 툴툴 털어버려 내일도 파이팅 (•̀ᴗ•́)و ̑̑ 1개월 전 글쓴이 내일만 지나면 명절 끝이니까 울며 겨자먹기로버티고읶어....고마워 익아 1개월 전
	익인21 미친.. 차 완전 기스 크게 나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나쁜생각인 건 알지만........그랬음 좋겠다..........오늘 완전 울어서 지쳐써 1개월 전
	익인22 와 그 남자 죽어버리길 1개월 전
	익인23 진상 진짜 지가 먹고싶어서 차 돌려서 온거면서 왜 쓰니한테 난리야 1개월 전 익인23 가던길로 쭉 집가서 시켜먹던가 어휴 1개월 전
	익인24 뭐야 미 내가 패줄게 울지마 1개월 전 글쓴이 익들 말 보고 또 혼자 우는 중 서러워서ㅓ같이 욕해주고 얘기 들어줘서 고마웡.... 1개월 전
	익인25 오늘 더워서 카페 터지던데 고생해써ㅠ 1개월 전
	익인26 아이고 고생했다 쓰니 잘못 아녀 1개월 전
	익인27 가다가 타이어 바퀴 터질거임 그런 인간은. 업보빔 1개월 전
	익인28 머래 이 하고 넘겨 그런 쓰레기한테 신경쓰지마!!!! 1개월 전
	익인29 미친 건가 얻다 대고 욕질이야 못 배우고 자라서 그런 거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잊어버리면 좋겠다.. 어딜 가든 그럴 인간이라 나중에 아주 호되게 당할 거야 오늘 맛있는 거 먹고 훌훌 털어버리자!! 쓰니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내일도 오픈이라서..내일 일 끝나고 명절기간 끝난기념으로 맛있는 구 먹을게..!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0 미쳤네ㅜㅜ 쓰니 너무 고생했다ㅜ 집 가서 푹 쉬어ㅠㅠ 1개월 전
	익인31 가뜩이나 명절에 일해서 서러운데 그런걸로 욕하냐 차를 본인이 돌린걸 왜 남탓하냐 어휴 나이를 거꾸로 먹었네 1개월 전 글쓴이 여기가 차 주차하기가 좀 그렇긴 해서 비상깜빠기 틀고 주문 해야하거든..그래서 더 화나셨던 듯....이 아저씨 주문전에 15잔 밀렸었엌ㅋㅋ큐ㅠ 1개월 전 익인31 그래도 쓴이 잘못아니잖아ㅠㅠ 1개월 전
	익인32 ㅠ 어니 화풀이를 알바한테 하냐. 무슨 죄가ㅜ있다고 ㅠㅠㅠ 고생많았쏘 1개월 전
	익인33 아구 고생많았어ㅜㅜ 1개월 전
	익인34 수고많앗스 별 미이 다있네 1개월 전
	익인35 두개골이랑 목뼈 위치 180도로 돌려지거싶으면 말 또 그렇게 하라그래 진짜 싸가지없네 1개월 전
	익인36 지가 딱 봐도 기다리는사람 여럿이면 오래걸리겠구나감안하고 주문을처하던가 얻다대고 욕이야 못배워서그래ㅠ똥이라생각해 1개월 전
	익인37 혼자 일하느라 고생했다ㅜㅜ 토닥토닥 1개월 전
	익인38 아니; 손님은 알바생 혼자 일하는거 뻔히 보일텐데ㅋㅋㅋㅋ 왜 엄한 사람한테 욕질이야 누가 오랬냐 어이없네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지가 만들어 먹었으면^^ 나도 카페 알바생이라 너무 공감된다 추석이라 평소보다 더 바빴을텐데 쓰니 혼자 일하느라 수고 많았어ㅠㅠ 저런 진상들 욕 한바가지하고 푹 쉬어!! 1개월 전 글쓴이 혼자서 베개 팡팡ㄹㅇ팡 치면서 나쁜늄 이러고 또 질질짜는중...고마워 익아 1개월 전 익인38 혼자 바빠서 정신 없는 것만으로도 서러운데 저런 사람들까지 겹치면 진짜 눈물나ㅠㅠㅠ넘 고생했엉🥹🥹 1개월 전 글쓴이 이 글을쓸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쓰길 잘한 거 같아 익들 덕분에 위로도 많이 받고 같이 욕도 해주고 많이 힘나는 거 같아.... 익들아 고마워..ㅠㅜ 1개월 전 익인38 잘했어잘했어ㅠㅠ 쓰니 잘못도 하나도 없음! 왜 저런 진상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울어야하냐구ㅜㅜ 내일도 파이팅이야!🫳🏻🫳🏻 1개월 전
	익인39 이런걸로 울지마 속으로 그냥 뭐 이 수박놈아 엄한데다 화풀이야 하고 저주 걸어야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349	11.08 23:57	40064	3
일상	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235	1:00	13691	0
야구	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15	11.08 23:36	13464	0
일상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 엄청 화나셨어...77	11.08 19:16	4905	0
T1	민형이 목격짤 뜸39	11.08 19:20	118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