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ㅋ 헤어지고 며칠~몇달까지 블로그 써놓은 거 우연히 읽었는데 단점이랑 안 좋았던 거 , 용납 안 되는 거, 레전드 썰 이런 거 잔뜩 적혀있는데
헤어지고 1년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솔직히 저거 읽기 전까진 기억도 못 했어
오히려 나를 제일 사랑해줬던 사람이었다고 생각했어...
진짜 과거는 미화되나바,,


 
익인1
잉정..
4일 전
익인2
ㄹㅇ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42 8:4451527 2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05 13:182248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17535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19618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58 17:142207 0
기사가 대뜸 전화해서 입구 문 잠겨있는데 지가 어케 들어가냐고 짜증냄 09.17 21:20 48 0
자꾸 어떤 벌레가 들어오는데 개미처럼 생겼고 검정 주황 패턴있어4 09.17 21:19 28 0
얘네 오타났네1 09.17 21:19 76 0
대학병원 교수는 근데 생각보다 못버는듯6 09.17 21:19 65 0
공모전 글 쓸때 . 찍어야해?? 09.17 21:1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휴 괜히봤다2 09.17 21:19 201 0
자취방 좀 큰곳으로 이사 가고싶다… 2 09.17 21:19 26 0
우울증 와서 51에서 59-60찍구 천천히 다시 빼는 중 09.17 21:19 17 0
공무원 월급 적은데 왜하니? 궁금하지ㅋㅋ?10 09.17 21:19 314 0
지거국 인서울 격차 갈수록 심해지는 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4 09.17 21:19 43 0
본인표출 사촌언니 집에서 가져갈 옷 골라줄사람! 26 09.17 21:19 116 0
다한증 땜에 발냄새 심해서 어딜가서 일을 못하는데 어떡해야할까1 09.17 21:19 24 0
외국인친구랑 낼 일정좀 봐주라….. 09.17 21:18 13 0
이성 사랑방 6년 사귀고 정때문에 못헤어지겠는데8 09.17 21:18 176 0
하비체형은 하체운동 하면 안되는거구나60 09.17 21:18 720 1
촉촉 글로우틴트 다들 머가 최애야?15 09.17 21:18 67 0
나 허벅지랑 엉덩이 ㄹㅇ 오바다3 09.17 21:18 105 0
남자들 와꾸 성형 좀 하고 고백하길1 09.17 21:18 48 0
나는 김치찌개 너무 싫어 09.17 21:18 16 0
나 학교다닐때 성교육때 준 콘돔 ㅋㅋㅋ26 09.17 21:18 1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