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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아까도 언니가 소파 좀 새로 사라고 하니까 아빠가 우리 딸이 사주면 되겠네~ 이랬다가 언니가 내가 왜? 난 아빠랑 친하지도 않은데? 이래서 싸움남.. 다른집 딸들은 어쩌구 이러면서 자기는 외롭다고 하는데 진심 1도 안 불쌍함.. 다른집 딸들은 어릴때 아빠가 다정하게 잘해줬겠지 ㅋ


 
익인1
저런걸 즐겼다고...?
어제
글쓴이
자기가 집에서 왕이라고 그랬었어 ㅋㅋㅋㅋ 내가 이 얘기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데 난 똑똑히 기억함
어제
익인2
우리 아빠도ㅋㅋㅋ
어제
글쓴이
에휴 본인이 스스로 본인 인생 외롭게 만든걸 본인만 몰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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