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63 09.18 20:5924982 0
야구🫂 호록 게임 🫂1804 09.18 23:339867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6313 1
야구/장터미리 여는 이벤트❤👯‍♂️🖤91 0:542114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9155 0
섐송 라이옹즈 집안 다무너졌네 1 09.18 22:42 68 0
다시 어뜨케 데려와??????7 09.18 22:41 200 0
고동이들이랑 다노네만 성공함...4 09.18 22:41 136 0
김택연 이병헌 조수행 두산 다털렸네!!! 09.18 22:41 48 0
드디어 보내야되는 놈을 태웠어2 09.18 22:41 102 0
원태인구자욱김영웅 아이고 다털렸네5 09.18 22:41 103 0
짭인거 아는데 속터져!!!° 09.18 22:40 62 0
고동들도 성공했어요1 09.18 22:40 69 0
다노네 드디어 감독 태웠구나4 09.18 22:40 110 0
뭐야 프리미어 라인업 여기서 짜는 거였어?1 09.18 22:39 98 0
김도영 양현종 네일이 없는데 이게 무슨 기아야2 09.18 22:39 254 0
엔팍 원정 자리 추천 받아요우4 09.18 22:39 34 0
신나게 딴짓하다가 들어왔는데 09.18 22:38 60 0
야야 뎡질즈야 우린 성공했다3 09.18 22:38 110 0
인기글에 많길래 들어왔는데17 09.18 22:37 228 0
우리 인기검색어에 똥 뭐야??15 09.18 22:37 199 0
이쯤되면 3차 라인업이 궁금해진다2 09.18 22:36 60 0
👊🏻 ~짭려장 라인업~ 👊🏻11 09.18 22:36 409 0
얘들아 3차도 태우는 거면23 09.18 22:36 429 0
비뎡질즈 들아 우리도 연합하자9 09.18 22:35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10 ~ 9/19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