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힘들다 연휴 끝나고 더위 풀릴 때까지 에어컨 못 틀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65 09.18 22:0370705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13 3:0233165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7 09.18 20:5923683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29 14:061131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69 09.18 21:3322752 0
둘 중 누가더 부자같아?5 14:07 25 0
아나 오늘 내강아지 유치원 첫등교했는데 계속 오들오들 떨고만 있대ㅜㅜ2 14:07 24 0
곽 여자랑 둘이 여행가는 컨텐츠 재밌는 거 많았는데1 14:07 32 0
진짜 맘에 드는 향수 향 맡으면 정신 나갈 거 같음2 14:07 16 0
결혼식 시간 어느정도 소요돼??5 14:07 18 0
업무전화받을때 한숨쉬는거 왜이리 거슬릴까1 14:07 19 0
이성 사랑방 안정형들은 갈등생기거나 서로 안 맞는 점 찾으면2 14:07 36 0
gs25 반택 서류봉투 가능해??3 14:07 14 0
ㅇㄴ 오늘 드디어 수영가는 날인데 14:07 15 0
인소세대는 몇년생까지일까,,,3 14:07 16 0
대학생 취준생은 돈 최소 어느정도는 들고 있어야할까...? 14:07 10 0
국취제 일경험 해본사람?4 14:07 14 0
몸에 왤케 힘이 없지 14:07 6 0
잠 깨는 방법좀 14:06 7 0
종아리 압박밴드 사는 거 추천?2 14:06 28 0
혼자 여행은 무슨 재미야? 추천해?1 14:06 13 0
아 졸리다 14:06 7 0
와 우리 동네 36도다 14:06 7 0
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34 14:06 1352 0
2n년간 갈웜인 줄 알았는데 여쿨이였음2 14:06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0 ~ 9/19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