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98 09.18 22:0373706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49 3:0237906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00 14:065481 0
야구🫂 호록 게임 🫂1804 09.18 23:339817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8 09.18 21:3326033 0
치과 진료 6시 30분까진데 6시 5~10분에 가도 되려나12 13:21 40 0
통통 뚱뚱해도 번따 당해?11 13:21 229 0
베트남 사람들 진짜 다 귀엽고 착하게 생겼네 13:21 18 0
살만 빼면 예쁘겠다는 말 들으면 기분 좋아 나빠1 13:21 20 0
지금 다니는 대학 비리 개 오진다 자기 맘대로 뽑네 ㅋㅋ 학생수 인원에 맞게 안뽑고.. 13:21 13 0
취준할때 되도록이면 중소기업말고 대기업 가야하는 이유5 13:20 194 1
나 어릴 때 배우 하라는 말 좀 들었는데 살뺄까..?1 13:20 69 0
지금 아이폰 14인데 16프로로 바꿀까 말까…7 13:20 45 0
인중 레이저제모하면 하얘져? 13:20 13 0
165 52키로 70a인데 흉곽(?)이 작은편일까??2 13:20 56 0
응급실 갔다왔는데도 아프다…1 13:20 13 0
이거 여친이 섹드립 하는거 맞아?5 13:19 111 0
10월 초에 반팔 가능할까 13:19 14 0
언론인 뽑는 학벌 많이 낮아졌나?2 13:19 40 0
키 158에 몸무게 58인데 소개팅 상대한테 뚱뚱한편이라고 미리 말45 13:19 695 0
자취방 한 달만 연장하려는데 한 달짜리도 계약서 적어야 해?1 13:19 14 0
[속보] 가을 폭염 오늘로 끝...내일부터 '가을장마' 온다43 13:19 1212 0
이성 사랑방 내가 꼬인건지 봐줄래??13 13:19 115 0
밥낮 바꾼다고 4시간 자고일어났더니1 13:19 16 0
애들아 인생은 진짜 모르는거니까 우울해하지마 5 13:18 3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8 ~ 9/19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