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스탠리 가격값 해??3 l 일상
  새 글 (W)       
l조회 56l
텀블러치곤 좀 비싸긴 해서ㅠ
837ml?? 짜리 살 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예뻐서 만족^.^
어제
익인2
얼음물 담아 마시다가 군대갔는데
전역하고 보니까 얼음 남아있음;
어제
익인3
다른텀블러도 비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82 09.18 22:0372345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34 3:0235727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62 09.18 20:5924528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75 14:06348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3 09.18 21:3324612 0
사친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연락하면 좀 그런가?5 14:29 18 0
닌 아직 연휴임 14:29 11 0
쿠팡 2차 안 땡겨지길래 하이마트로 삿어 14:29 13 0
이거 딱봐도 프리지아 옷 같지??14 14:28 886 0
40 나 얼굴형 어때 솔직히 말해줘…‼️‼️‼️🥹 6 14:28 153 0
썸남이 회사에서 교육듣는데 대학교돌아간느낌이라는데 답장 추천좀… 2 14:28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자주 밥도 먹고 전화도 매일 하는데3 14:28 66 0
신한카드 뭔일있니 고객센터 연결까지 20분이래 3 14:28 22 0
진짜 충격이다.. 내주변에 마약하는 사람이 있었어...15 14:28 621 0
수습기간 도중에 내보내는 회사도 있어? 4 14:28 33 0
허벅지 주사 맞는다 14:28 14 0
와 회사 컴퓨터 용량 118기기야..1 14:28 35 0
아 겆나 배불러 저녁 안 먹는다1 14:27 8 0
윤조에센스 당근에 얼마면 구매생각들어? 14:27 8 0
새로운 사람 갑자기 많이 만나는 시기가 언제야??1 14:27 12 0
필테 강사 친구 외모만 가꾸더니 결혼 제일 잘 함. 에잇84 14:27 964 0
내 성씨 마음에들어서 애 낳으면 내 성 물려주고 싶음..1 14:27 16 0
덥지는 않은데 땀이 너무 나서 더운 느낌2 14:26 31 0
요즘 10대들은 애국심 이런거 아예 없대 ㅋㅋㅋㅋㅋㅋ42 14:26 707 0
나 양치강박? 있는거같음.. 14:26 20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48 ~ 9/19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9 14:48 ~ 9/19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