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세탁망 안넣고 울코스 괜찮아??


 
익인1
넣어유
1개월 전
익인2
그냥 망에 넣어
1개월 전
익인3
망 없이 다른 옷이랑 섞어서 돌려도 괜찮던데
1개월 전
익인4
넣는 것이 안전
1개월 전
익인5
망에 다 합쳐서 타이트하게 넣는게 안전은 하지
1개월 전
익인6
난 보풀땜에 뒤집어서 망에 넣어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613 11.11 14:5466213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45 11.11 15:5053989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51 11.11 15:3134945 2
일상 동덕 수준613 11.11 22:1318893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57 11.11 17:4615616 0
20대 중반 요패딩 어때?? 11 11.06 21:09 527 0
지하철에 붕어빵 사들고 출근길 가도 되남2 11.06 21:09 19 0
6평인데 돌아다닐 일이 뭐있다고 발 쿵쿵대지?1 11.06 21:09 19 0
원피스에 찰 벨트 뭐가 나아?1 11.06 21:09 18 0
참깨드레싱이랑 어울리는 야채 추천좀1 11.06 21:09 10 0
단게 너무 좋다1 11.06 21:08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해병대 가겠대 공익 받을 수 있는데7 11.06 21:08 92 0
주변에서 보세만 입으면 신경쓰여?4 11.06 21:08 20 0
부산 혼술할 곳 추천해줘!!! 11.06 21:08 15 0
다같이 죽자5 11.06 21:08 545 0
셀린느 지갑 골라주라!6 11.06 21:08 67 0
진짜 트럼프가 당선이면 심슨 미쳤다...12 11.06 21:08 1620 0
지방직 8~9급 공무원 익들아 이직생각 있어???1 11.06 21:08 85 0
요새 사는거 진짜 노잼임 11.06 21:08 33 0
난 걷는 게 살빠진다고 생각을 못했거든 11.06 21:07 38 0
오늘 회사 이력서 낸 사람 중에 셀카 사진으로 낸 사람 있어서 ㄹㅇ 황당하고 웃겼음.. 11.06 21:07 25 0
신입인데 일 늘었다고 칭찬듣고 이제 들어온지 얼마나 됐냐고 종종 듣는 이유 뭘까?5 11.06 21:07 38 0
아 집근처에 한식뷔페 있다는걸 11.06 21:07 12 0
당근마켓 모임 가입하는 거 위험해.?4 11.06 21:06 40 0
이성 사랑방 월세 동거하는 익들아 월세어떻게해?8 11.06 21:0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