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지금 쓰는건 고장나서 새로 사야해...

[잡담]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뭐 사지...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잡담]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뭐 사지...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잡담]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뭐 사지...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잡담]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뭐 사지...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잡담]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뭐 사지...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익인1
핑크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2
마지막거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5 09.19 19:224394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3 10:251509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5 0:1119131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2 09.19 21:2024150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0 2:5432410 0
이성 사랑방/이별 썸원 답변오는데 커플 끊기할까?6 09.17 22:43 262 0
어째서 친척들이 우리네 연애에 우리보다 관심이 더 많을까1 09.17 22:43 22 0
아이폰16 주문했는데 요금은 어떻게 되는 거야? 09.17 22:43 42 0
올해 특히 정말 역겨운 사람들을 많이 마주한듯 09.17 22:43 21 0
작전명순정 남주 이름 뭐야???????????????????2 09.17 22:42 44 0
하 .. 취업하고 싶다 너무 힘들어4 09.17 22:42 92 0
서울 상경한 사람이 많은건가?1 09.17 22:42 61 0
컵라면 추천 받습니다..5 09.17 22:42 40 0
사람 일 어떻게 될지 ㄹㅇ 모르는 듯4 09.17 22:42 454 0
초록글 엽떡 글 보니까 갑자기 엽떡 먹고싶다… 09.17 22:42 11 0
회계사 사무실 운영하면 보통 연봉이 어떻게 될까?9 09.17 22:41 42 0
내성적이고 찐따면 진짜 교정직 못하니?3 09.17 22:41 63 0
남친 추석 연휴 내내 연락 안되는데 헤어지려고 2 09.17 22:41 49 0
더러운 비밀 하나 알려드림71 09.17 22:40 848 0
어좁이가 이런 옷 입으면 더 좁아보일까? 4 09.17 22:40 8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폰 하고 있는데 내 연락 안봐도 괜찮아?13 09.17 22:40 143 0
소아청소년과에 어른 가두되는거지?2 09.17 22:40 18 0
성격 나쁜 사람하고는 누가 사랑에 빠지는 걸까?6 09.17 22:40 69 0
머리에 26만원 투자 괜찮을까5 09.17 22:40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상황이 이제 피곤하고 지친대 09.17 22:4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8 ~ 9/20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