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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l
저번달에 뇌경색 오셔서 한번 쓰러지시고 주사맞아서 다시 괜찮아지셨다고 했는데 오늘 가니까 복수도 찼다 그러고 얼굴이 내가 알던 얼굴이 아니야... 엄청 부은 느낌... 계속 누워계시고 밥도 안드시던데... 


 
익인1
우리 엄마도 뇌경색으로 5년전에 쓰러졌었는디 지금 멀쩡해 간식먹으면서 티비보고있음
어제
글쓴이
외할머니신데 나이도 좀 있으시고 엄마도 올해 못넘길거 같단 소리를 해서... 할머니랄 별로 안 친한데도 마음이 이상...
어제
익인2
싱숭생숭하겠다...
어제
익인3
아ㅠ 뇌경색 오면 조금이라도 걷고 움직이셔서 혈액순환 시키는게 좋을텐데ㅠ 기운이 없으셔서 더 그런 가봐 복수가 차는거는 또 다른 질환이실텐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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