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연휴에 집에서 공부하려니까 도저히 못하게쓰....그래서 내일 카공할건데 어디가 좋을까~??


 
익인1
스벅
어제
익인2
투썸
어제
익인3
투썸
어제
익인4
우리 동네는 투썸 따로 카공 공간있어서 투썸
어제
익인8
우아 부럽다
23시간 전
익인5
투썸 스벅은 조명이 너무 어둡지 않아?
어제
익인6
투썸.. 스벅은 졸려
어제
익인7
투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42 14:0610973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648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19 14:582842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00 11:274227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66 13:484795 0
9시 출근인데 9시에 일어남 10:47 51 0
아이폰16 사전예약 19일까지면 보통 오후 12시 59분까지야?1 10:47 58 0
아이폰 용량 크게 쓰면 아이클라우드 안 써도 됨? 2 10:47 42 0
entj는 infj 어떻게 생각해?4 10:47 20 0
교수님이 너무 싫어... 10:47 14 0
편의점에서 다이소처럼 택배 포장재료 팔면 좋겠다 10:47 10 0
말티즈랑 치와와에 물려죽을수도 있을까???3 10:47 38 0
아침에 꼭 샐러드+오나오 먹어주기!!🥹🥹 살 개잘빠짐 간단함 건강해짐!22 10:46 1075 2
오늘 저녁 약속인데 1. 운동먼저가기 2. 피부관리&경락하기 뭐 먼저하지2 10:46 22 0
핫후라이드먹고 배탈났어..2 10:46 21 0
출석 채우기 복권 확률 개에바네 5만포 다 실패2 10:46 34 0
내 친구 개꼬인듯..2 10:46 48 0
왜 회사만 오면 화장실을 잘 가지1 10:46 19 0
(벌레사진 있음!!!) 이거 도대체 무슨 벌레일까ㅠㅠㅠㅠ 10:46 24 0
병원에서 방수밴드 붙여줬는데 그 위에 일반밴드4 10:46 18 0
나 베이스 화장품 추천좀 할게!!40 10:46 21 0
은행가서 카드만들면 오늘 바로 카드 받을 수 있지4 10:45 45 0
침대 옵션인 원룸 사는데 삐걱거리는 거 집주인한테 얘기해? 아님 알아서 고쳐?1 10:45 21 0
스테로이드 바르고 하얗게 변했어2 10:45 19 0
꿈을 매일 꾸면 건강에 문제 있는건가..................?8 10:45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0 ~ 9/19 1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