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33 09.19 19:224503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6 10:2516234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44 0:1120245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6 09.19 21:2025028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3392 0
2박3일 놀러갈때 캐리어 들고 가?3 09.17 23:39 30 0
비둘기로 변신하는 능력 갖기 vs 1억원 받기4 09.17 23:39 33 0
외국 워홀간거 말 안하고 간 칭구는 날 진짜 친구로 생각 안하는거지?2 09.17 23:39 136 0
지금 모기 왤케 독하냐 09.17 23:39 19 0
지금 뜨는 익잡글 개소름돋는다1 09.17 23:39 42 0
이성 사랑방 썸남 만났는데 09.17 23:38 37 0
엎드려서 뭐 먹는 거 편해서 버릇됐는데1 09.17 23:38 23 0
지원동기가 오래걸리는데1 09.17 23:38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정도 거짓말은 넘어가? 6 09.17 23:38 166 0
이성 사랑방 여잔데 연애 간절한 익 있어?17 09.17 23:38 258 0
이성 사랑방 심심해서 쓰는 연애썰 보실 분 09.17 23:38 64 0
첫연애 후 결혼하면 후회할거같아?7 09.17 23:38 85 0
결혼하면 보통 명절에 시댁 먼저 가잖아 7 09.17 23:38 151 0
너네는 계속 한국에서 살거야?13 09.17 23:37 64 0
알바로 한달에 150 버는데 저축 얼마나 하는게 조을까2 09.17 23:37 51 0
너네 느좋이 먼지알아???26 09.17 23:37 442 0
충격 아직도 시골임2 09.17 23:37 54 0
모든걸 되돌리고싶다1 09.17 23:37 16 0
힐코레오 어떻게 생각해?2 09.17 23:37 17 0
당근 나갔는데 갑자기 만나자마자 악수하재 09.17 23:3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