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86 09.18 22:0372991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43 3:0236812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87 14:064501 0
야구🫂 호록 게임 🫂1803 09.18 23:33945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7 09.18 21:3325255 0
아오 배아파 명절이라고 너무 먹었어 14:17 10 0
얘들아 사투리 쓰면 화내는거 같이 들려? 1 14:17 30 0
내가 중고거래 매물을 올렸는데3 14:17 21 0
치실하몀 어금니만 자꾸 냄새났는데 14:17 17 0
혈압 104에 55면 낮은거여?4 14:17 54 0
친구가 요리 평론하는거 개킹받음 14:17 15 0
알바하는데 과일을 못깎아2 14:17 19 0
경기도로 이직해야할듯23 14:16 1053 0
아 팔이나 다리에 알 수 없는 멍이 자꾸 드네 3 14:16 19 0
두번지원하고 연락안온곳 채용공고 또 올라왔는데2 14:16 55 0
비틀쥬스 상영하는데가없네 ㅜ2 14:16 16 0
이성 사랑방 조건 안보고 그냥 좋아서 만나는 거 몇살까지 가능해? 4 14:16 50 0
보험설계사익들아 이것 좀 봐주라 14:15 32 0
이성 사랑방 헤어졌을때 잠깐 다른 사람 만나고 다시 만나면2 14:15 54 0
아이폰 투명 케이스 몇천원짜리 vs 만원짜리 뭐써?14 14:15 61 0
부산대 학생들아... 어디 건물에 사람이 많이 있니... 14:15 22 0
회사 늙은이들 여직원들만 못잡아먹어서 안달임 3 14:15 25 0
오늘 나만 월요일같아?ㅋㅋㅋㅋ3 14:15 26 0
지금으로부터 딱 6년전 쯤으로 가고싶다 14:15 13 0
토익개열받네ㅋㅋㅠㅠㅠ3 14:1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6 ~ 9/19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