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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라탕 먹다 나왔는데 이게 뭘까..? | 인스티즈

나무...?



 
익인1
이거 향신료던데 이름이 뭐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엇 저렇게 생긴 향신료도 있어? 일단 무시하고 걍 먹어야지
1개월 전
익인2
저게머꼬 죽순껍질?
1개월 전
글쓴이
죽순껍질이라기에는 더 나무같고...
1개월 전
익인3
나갈 때 한 번 은근슬쩍 말해봐
1개월 전
글쓴이
배달이야!!
1개월 전
익인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배추나 청경채 뿌리 부분에 껍질인가?
1개월 전
글쓴이
물기 마르니까 찐나무같아 결도 있구
1개월 전
익인4
배추나 청경채나 고수나 야채류에 나무껍질같은게 달려오긴해 근데 보통 여러번 헹궈서 없애는데 대충했나보네
근데 저거 들어간다고 건강에 무리가 있진않아 기분은 찜찜할 수 있겠지만

1개월 전
글쓴이
아항...! 무던한 편이라서 ㄱㅊㄱㅊ 내일 남은 거에 라면 넣어먹어야징
1개월 전
익인5
나무 쪼가리 같이 생기긴 했다 뭘까저게
1개월 전
글쓴이
무시하고 먹을까 했는데 흐름 끊겨서 걍 안 먹음...
1개월 전
익인6
꼬치나무?
1개월 전
글쓴이
오 그럴수도 있겠다! 유부꼬치 추가해서ㅎ
1개월 전
익인7
좋게보면 레몬글라스...
1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비슷하게 생겼네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딱딱해?
1개월 전
글쓴이
웅! 딱딱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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