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느 때처럼 서코가 이렇게 인사하니까 기아팬들이 서한국을 꽤 오래 연호함 근데 거기에 그간 정말 고생했다.. 덕분에 우리가 참 재밌게 응원한다.. 뭐 이런게 오늘따라 찐하게 느껴짐 https://t.co/ZgDPJXViN5 pic.twitter.com/k31h7fJggc— v12oclock (@v12oclock) September 17, 2024
오늘도 여느 때처럼 서코가 이렇게 인사하니까 기아팬들이 서한국을 꽤 오래 연호함 근데 거기에 그간 정말 고생했다.. 덕분에 우리가 참 재밌게 응원한다.. 뭐 이런게 오늘따라 찐하게 느껴짐 https://t.co/ZgDPJXViN5 pic.twitter.com/k31h7fJg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