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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57l

본가도 개허름하고 솔직히 부모님 직업도 변변치 않고 그냥 이런 한탄하는 나도 싫고 .. 결혼하면 이런거 다 오픈해야될텐데 너무 싫고 무섭다

에휴..



 
   
익인1
비슷한 사람 만나면 돼 누구나 불안한 마음 들고 그래 걱정마
1개월 전
익인2
나도.. 난 그래서 그냥 결혼 안할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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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0
헐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 후 나도그래ㅠ
1개월 전
익인4
비슷한 사람 만나ㅠ
1개월 전
익인17
와 나는 이거 싫어서 결혼안할듯
우리집이랑 비슷한집안? 굳이 결혼해야할필요가없을듯

1개월 전
익인32
맞아...다들비슷한사람만나기싫지않아...?
1개월 전
익인17
취집을 한다는 말이아님ㅠ 나보다 훨 잘난상대 만나고싶다는말도아님 ㅠ
그냥 우리집이랑 비슷한 집안? 굳이굳이 만나서 결혼하고싶지않다는거임 ㅠ

1개월 전
익인5
ㅠㅠ마자...이런 생각하는 내자신이 넘 나쁜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그런 생각이 들더라
1개월 전
익인6
비슷한 집안사람 만나서 결혼하면되지
1개월 전
익인7
난 부모님도 창피해서 결혼 못 할 것같음 대화가 안됨
1개월 전
익인9
나도 우리집 개차반ㅠㅠ 식탐도 많고 집도 더럽고 엄마가 욕도잘하고 엉망이야ㅠ
1개월 전
익인9
근데 결혼함ㅋㅋ 이걸 이해해줄만한 사람찾느라 오래걸렸음ㅠ 결혼하고 딱 명절에만가고 일절안가니깐 생각보다 괜찮아
1개월 전
익인14
좋은 상대 만났구나
1개월 전
익인10
나도.. 애인 집은 사업하고 잘 살아서 걱정이네 글고 애인은 결혼 적령기라서.. 미리 내 사정 말해야 하나 싶음 말하면 이별하려나
1개월 전
익인11
서로만 보고 결혼하면 좋을텐데.. 참 아쉽네
1개월 전
익인12
나도 그래서 안할거야
1개월 전
익인13
나도 그랬어
근데 스스로를 귀중히 여기고 당당하게 결혼해
넌 행복해야지

1개월 전
익인15
나도 그래,, 남친은 강남에 집만 2챈데 나는 부산에 허름한 빌라,,
1개월 전
익인16
나도 부모님 직업 물어보면 뭐라 하냐 ㅠㅠ 미리 말하고 시작해야하나…
1개월 전
익인18
나도..ㅋㅋㅋㅋㅋ ㅠㅠㅠ 특히 명절때만 되면 더 체감함... 단순히 부모님만 보는게 아니라 친척들도 다 볼텐데..
1개월 전
익인19
난 그래서 결혼할 생각 없어
1개월 전
익인21
댓글에 비슷한 집안 만나라는데 솔직히 비슷한 집안 찾아 만나면 현타 올듯...일부러 변변치 않은 집을 찾아서 결혼을?
1개월 전
익인28
그니까..
1개월 전
익인14
일부러 변변찮은 집 찾는게 아니라 집안 차이나는 사람이랑 연애하다가 계속 이별해서 그러는거
1개월 전
익인22
나도..그리고 우리 가족 사이 진짜 안좋아서 더 그래
1개월 전
익인23
비슷한 집안 만나면 폭망인데
1개월 전
익인24
난 서울 구축아파트인데 주눅들어...ㅋㅋㅋ신축 이런거 부럽 ㅜ 소개올때 어캄
1개월 전
익인25
헐 나도 ㅠㅠ
1개월 전
익인26
ㄴㄷ..ㅋㅋㅋ 비슷한 사람 만나면 된다고 하는데 비슷한 집안 사람 만나서 결혼할 바에야 걍 안 하고 말지 별볼일없는 사람 둘이 만나서 가정 이루고 싶진 않다 걍 혼자 살란다
1개월 전
익인27
괜찮은 직업가진 남자들중에 비혼테크타는애들 중에 집안쪽에 문제있는애들 있더라 보면 불쌍함 본인은 못난거 1도없는데
1개월 전
익인29
그렇다고 비슷한 집안 만나는건 더 싫을거니까 어쩔 수ㅜ없지
1개월 전
익인30
난 그런거 밝히기 싫어서 비혼하려고
1개월 전
익인31
나도야 애인은 좋은 집에 화목한 가정인데 나는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첫째오빠랑 사이도 안 좋아서 둘째오빠 나 엄마 셋이서 아직도 형편안되니까 오피스텔 원룸에 산다… 가난이 부끄러운게 아니라지만 말 못해 ㅠ..
1개월 전
익인33
결혼은 그런거까지 감싸 안고 허용해 줄 수 있는거잖아~ 분명 온전한 본인만을 사랑하는 사람은 존재한다ㅠㅠ 넘 자존감 낮게 그러지마들
1개월 전
익인34
나도 엄마 식당에서 일하고 아빠는 사기쳐서 교도소다녀오고 거의 손절해서 뭐하는지도 몰라zzz
1개월 전
익인35
비슷한 집안이랑 결혼할바에 걍 안하고 만다는 마음으로 결혼 포기하려규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6
나도...
지금 결혼 준비중인데 남친네 집은 부모님들도 깔끔하시고 세련됐는데 우리집 그냥 돈만 많지 교양없고 더럽고ㅜㅜ벼락부자된 느낌으로 진짜 촌스러움..

1개월 전
익인37
약간 ㅇㅈ 나도 겉으로는 화목하고 사이좋은 멀쩡한 가정처럼 보이게 행동하는데 사실은 아니고 부끄러운 점도 감추고 싶은 점도 있어서 상견례 하는 상상조차 안 감
1개월 전
익인38
결혼은 현실적으로 집안이랑 집안이 만나는거라 힘들어 어쩔수없지 비슷한 집안 만나지 않는이상.....
본인이 진짜 잘나서 가족들 다 일으켜세울수 있을만큼 잘벌어도 남의집 기둥빼오는거 아니라면서 거절당할수도있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9
나도,, 난 심지어 오빠가 진짜 히키에다가 성격파탄자라 더 그럼
1개월 전
익인40
ㄴㄷ.. 편모가정 차상위가정이였는데 그래도 나름 화목하다 생각했거든? 결혼생각하는 남친집 방문했는데 대기업아버님 고전미인 살림천재 어머님 아버지경제력이되니까 자식들도 당당하고.. 며느리예정인 나한테 용돈도 턱 턱 주시는거보고 너무 부럽ㄱ고 우리집이 너무 부끄러웠어.. 우리아빤 또 자기 돈 한푼도 없다고 ㅋㅋ 나보고 돈좀 달라하던데.. ㅋㅋㅋ 이거말고도 기타등등 일화많은데... 결혼하고도 예랑이 우리집에 안데려오고싶다ㅠ
1개월 전
익인41
나도 그래
1개월 전
익인42
난 그래서 비혼 뜨기 전부터 결혼 생각 없었음 어찌저찌 결혼해도 마인드가 싸구려인게 티가 날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43
비슷한 집안만나라는말은 뭐지..둔한 사람과 둔한사람이 만나면 그냥 둔한사람 둘이되듯이 변변치않은사람 2명이되고 그 가정이 또 변변치않은 가정을 만드는건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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