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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05l
큰집 고모부가 와서 우리 집 와서 얘기해줌 나 쓰니 27살 지금 매우 놀라윰


 
   
익인1
어메 어쩌다
1개월 전
글쓴이
몰라 남자랑 같이 살다가 임신했대
1개월 전
익인2
남친은 머하는 사람이래
1개월 전
글쓴이
요리사래 근데 남자가 서른 둘이랬나
1개월 전
익인3
책임만 잘 지면 난 부모님이 젊은 것도 자식한테는 되게 좋은 거 같더라...
1개월 전
익인3
대신 멀쩡한 25세라는 전제.
1개월 전
글쓴이
얘 이제ㅜ간호사 된거 같던디
1개월 전
익인3
그럼 아주 굿
1개월 전
익인4
애기 귀엽겠다
1개월 전
글쓴이
난 지금 놀라워
1개월 전
익인5
헉 ㅠㅠㅠ
1개월 전
익인6
오지랖인거 아는데 25살 짬 안찬 간호사가 임신했다고 육아휴직 쓸건가 설마...? 욕 엄청 먹을 것 같은데
이거 심각한 문제 아니여? 사촌동생 앞길 생각하면

1개월 전
글쓴이
얘 간호사 그만둠 아무래도 임신해서 그만뒀을걸
1개월 전
익인6
헉 큰 결정을 내렸네
1개월 전
익인7
빨리 낳고 빨리 키워서 재취업하면 된다...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0
평생 대학병원만 다닐 거다 이 정도 아니면 ㄱㅊ음
1개월 전
익인8
남자가 정상인 맞대?
1개월 전
익인11
7살 차이인데 동거+임신…?
1개월 전
익인12
간호사면 오히려 괜춘...애 어느정도 키우고 재취업 개쉬움...
1개월 전
익인12
몇년 육아하는 동안만 남자가 생활비 벌어다주면 되지 순산기원~~!
1개월 전
익인13
25살 너무 어려서? 어른인걸 모..
1개월 전
익인15
육아하기엔 좀 어린 나이 아냐??
1개월 전
익인14
간호사라니 너무 다행!
1개월 전
익인16
ㅊㅊㅊ
1개월 전
익인17
뭐 댓글까지 쭉 보니 큰일났다기보단 오히려 축하 받을 일이네 쓰니도 옆에서 잘 응원해줘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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