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0 10:58954 0
BL웹툰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3 09.18 16:12520 0
BL웹툰세번째결말 재밌오?12 09.18 20:42242 0
BL웹툰아 리디 15마넌 채울라몀 좀 남앗는데 오메가 콤플렉스 어때 10 09.18 23:28435 0
BL웹툰 리디 추천 좀 해줘!!!!!ㅠ 리디 이벤트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알았어(인증 ㅇ)..11 09.18 20:46440 0
이틀 두 ㅣ에 애욕 뜬다1 14:43 12 0
아직 적응 안되는 거 있음ㅋㅋㅋ (ㅂㅎㅈㅇ..?) 4 14:29 42 0
뿌없나 1화의 상황이 너무 궁금해...6 13:35 62 0
ㅃㅇㄴ 태경이도 지금 사랑일까?2 13:35 42 0
권유리 권희서 내 인생공들인데11 13:17 56 0
Today is Kwi Ya Gok day 5 13:09 43 0
ㄹㅈ ㄹㅂㅌ 2 12:45 40 0
코인백 덕에 그놈공 사서 연휴 내내 달렸거든 (ㅅㅍㅈㅇ) 1 12:43 34 1
권전무 아직 못보내...1 12:40 21 0
페이백 재밌어???3 12:27 33 0
희서가 태경이 머리 위에 있는거 너무 좋아2 12:15 44 0
뿌없나 개달달하다1 11:53 44 0
눈범서 내가 완결나고 봐서 다행이지.... ㅅㅍㅈㅇ 10:58 36 0
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0 10:58 1006 0
그놈공 본사람들에게 질문 !! ㅅㅍㅈㅇ 3 10:54 27 0
명절에 가족이랑 있어서 구매만 해놓고 작품은 못봄 ㅠ 9:44 26 0
본인표출뿌없나 결국 다 깠다...4 3:34 107 0
인증 있어!!!!! ㅌㅇㅌ 돌다가 봤는데 이 웹툰 제목이 대체 뭐야??.. 8 2:04 258 0
웹툰 좀 찾아줘...!!!!! 제발..!5 1:46 112 0
아 권희서 너무 폭룡적 연하남이라 미치겠음 ㅋㅋㅋㅋㅋ 1:2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6 ~ 9/19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